서해곡창 평남의 모내기기세가 좋다
숙천군, 문덕군, 증산군을 비롯한 평안남도의 시, 군들에서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서해곡창 평남의 전야마다에 혁신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올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할 철석의 의지를 안고 모내기를 다그치고있는 평안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의 열의는 대단히 높다.지난 12일부터 모내기에 본격적으로 진입한 도에서는 첫날 일정계획을 105%로 넘쳐 수행하고 다음날에는 110%의 실적을 냈으며 14일에는 118%를 기록한것을 비롯하여 련일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우리는 알곡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여 우리 나라를 쌀이 넘쳐나는 나라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최근시기에 계속된 불리한 기상조건은 밀, 보리생육개선을 위한 사업에 많은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게 한것을 비롯하여 모내기준비에 여러가지 난관을 조성하였다.
그러나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 로동계급에게 안겨주신
평남의 전야에 풍요한 작황을 펼쳐놓아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기어이 보답하자.
이 하나의 지향을 안고 분발해나선 도의 일군들은 불리한 조건에 주동적으로 대처해나가며 적기에 모내기에 진입하기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사상의 위력으로 전진하고 승리를 안아올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온 평남의 전야가 사상전의 포성으로 들썩이게 할것을 계획하였으며 그 실행에 큰 힘을 넣었다.
도적으로 수백명의 시, 군당위원회 선전부문 일군들과 직외강연강사, 공로자강연강사, 수천명의 농촌선동원들이 포전에서 맹활약하도록 조직사업을 구체적으로 한것을 비롯하여 선전선동공세를 맹렬히 벌리기 위한 준비를 완벽하게 갖추었다.
도에서는 모내기가 시작되자 선전선동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여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고있다.
포전들에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 등 혁명적인 구호와 표어, 선전화들을 수많이 게시함으로써 전야가 그대로 교양장소로 되게 하였다.
도당위원회와 도급기관의 책임일군들로부터 농촌초급일군들에 이르기까지 일군들 누구나 들끓는 포전을 타고앉아 힘있는 경제선동과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농업근로자들이 나라쌀독을 책임진 주인된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모내기에 깨끗한 량심과 헌신의 땀을 바쳐가도록 불러일으키고있다.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한 작전을 면밀히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하고있다.
도에서는 이미 벼모재배온실의 수를 수백개로 늘이고 수천km에 달하는 관개물길들의 가시기와 양수기증설, 변전소와 양수장건설을 통이 크게 진행하였다.
해당 단위와 련계하여 50여종에 2만 수천점의 농기계부속품을 확보하고 시, 군농기계작업소들과 여러 기관, 기업소에서 근 30종에 1만 수천점의 농기계부속품을 생산보장하도록 사업을 예견성있게 내밀었다.
이에 기초하여 농기계가동률을 최대로 높일수 있도록 수천대의 모내는기계수리정비와 개조에 많은 품을 넣었다.《대동강》호모내는기계에 써레치는 장치를 설치하여 선행공정의 질을 한계단 높일수 있는 담보도 마련하였다.
뜨락또르운전수, 모내는기계운전공들의 역할을 높이기 위해 강습, 기술전습회를 여러 차례 조직하였을뿐 아니라 그 대렬을 늘이는 사업도 근기있게 내밀었다.시, 군농기계작업소 종업원들과 농장기계화작업반 성원들을 비롯하여 기술이 높고 수리경험이 있는 근로자들로 수백개의 이동수리조가 조직되였으며 예비부속품도 넉넉히 마련되였다.
도에서는 농촌들에서 과학농사열의가 고조되는데 맞게 과학농사추진조 성원들과 협동하여 튼튼한 모기르기, 써레치기의 질보장과 관련한 기술지도를 심화시키였다.
숙천군 약전농장에서 진행된 도농업부문 일군들을 위한 모내기와 밭작물비배관리기술전습회에서는 모내는 시기를 바로 정할데 대한 문제, 모내기선행공정준비를 잘할데 대한 문제, 농기계가동률을 최대로 높여 보름안팎에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결속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평원군 원화농장에서 지난 10일 모내기가 시작되였다는 소식은 도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였다.
지금 도에서는 모내는기계들이 전야를 누비고 수많은 이동수리조들이 맹활약하는 속에 매일 일정계획이 1.2배로 넘쳐 수행되고있다.
숙천군이 도적으로 제일 앞장에서 나아가고있다.년초부터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단계별씨뿌리기와 튼튼한 모기르기, 농기계확보 등 유리한 조건들을 충분히 마련해놓은 군에서는 모내기작전을 과학적으로 세우고 완강히 실천하고있다.
문덕군에서도 뒤떨어진 단위와의 사업에 품을 들이고 모판관리공들의 생활조건보장과 모내는기계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매일 많은 면적의 논에 모를 내고있다.
증산군과 안주시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모를 잘 기르고 모내는기계준비와 수평고루기의 질을 높일수 있는 기재제작에 품을 넣으면서 모내기준비에 만전을 기해온 이 지역들에서는 력량과 수단을 총집중하여 날마다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대동군, 평성시를 비롯한 다른 시, 군의 농업근로자들도 질보장에 주목을 돌리면서 혁신창조의 분분초초를 이어가고있다.
2025년 30대최우수농장으로 선정된 숙천군 약전농장, 채령농장, 증산군 풍정농장, 문덕군 만흥농장, 평원군 매전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올해 농사에서도 통장훈을 부를 만만한 배심을 안고 계속 기세를 올리고있다.
도적으로 농촌지원열의가 고조되고있다.
매일 많은 지원자들이 농촌으로 나가 헌신의 땀을 바쳐가고있다.
도에서는 현시기 농사를 잘 짓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명심하고 농촌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도록 대중의 열의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를 기어이 열어제낄 일념 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의 헌신적투쟁으로 하여 평남의 전야는 시간이 다르게 푸르러가고있다.
본사기자 박영진
특파기자 윤금찬
-문덕군에서-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