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청년의 영예를 빛내여갈 강렬한 지향
황해북도의 110여명 청년들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들로 자원진출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장엄한 투쟁의 전렬에서 애국청년의 고귀한 명함과 영예를 빛내여갈 청년들의 거세찬 탄원열기가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길에서 더욱 고조되고있다.
날로 비약하는 조국의 벅찬 숨결에 전진의 보폭을 따라세우며 황해북도의 110여명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하였다.
사리원시, 린산군, 중화군, 황주군 등의 청년들은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펼친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을 현실로 꽃피워갈 지향을 안고 건설려단과 원료기지사업소에 보내줄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제기하였다.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행에서 조선청년특유의 기상과 본때를 과시해갈 결의를 다지며 상원군, 연산군의 청년동맹원들도 해당 지역의 기름나무림사업소에 자원하였다.
조국을 위한 길에 꿈과 리상을 하나로 잇고 금속공업, 채취공업부문과 농장들로 달려나간 송림시, 은파군, 수안군 청년들의 소행은 새세대들의 아름다운 인생관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14일 황해북도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청년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였으며 축하발언과 토론들이 있었다.
발언자는 모든 탄원자들이 우리 청년들을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연단에 나선 토론자들은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한 길에서 청춘의 힘과 용맹을 떨쳐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도안의 일군들과 청년들이 약동하는 젊음과 열렬한 애국정신에 넘쳐 새로운 혁명초소로 떠나는 탄원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며 고무해주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