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값높은 칭호로 내세워준 사람들
로력영웅 공훈기관사 리영준동무
뜻깊은 올해를 더 높은 증송성과로 빛내일 일념 안고 두줄기 궤도를 힘차게 달리고있는 미더운 수송전사들속에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인 정주기관차대 기관사 리영준동무도 있다.
그가 기관차와 인연을 맺은것은 지금으로부터 40여년전이다.그때 인민경제의 선행관을 꿋꿋이 지켜가고있는 오랜 기관사들에게서 그가 처음으로 배운것은 두줄기 철길처럼 변함없는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수송길을 달려야 한다는것이였다.
그들의 당부를 새겨안은 그는 하루빨리 운전조작법에 정통하고 남보다 더 많은 물동을 실어나르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살며 애써 노력하였다.
그는 자기가 실어나르는 짐이 많을수록 조국의 짐이 덜어진다고 하면서 언제나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의 기치를 들고 매월 짐나르기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군 하였다.
나라가 어렵던 시기 멎어있는 기관차를 보면 그것을 살리기 위해 험한 밤길도 마다하지 않았고 직접 많은 공장들을 찾아다니며 필요한 부속품들을 충분히 갖추어놓았다.
새세대 기관사들을 스스로 맡아안고 그들이 애국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가도록 하는데 품을 넣어 수많은 기관사들과 기관조사들을 혁신자로, 고급기능공으로 키웠다.
운행길에는 곡선이 있어도 당을 따르는 기관사들의 마음속에는 곡선이 있을수 없다는 신조를 지니고 수십년간 변함없이 수송길을 달리는 그에게 당과 국가에서는 2006년 10월 공훈기관사의 값높은 영예를 안겨주었으며 로력영웅으로 내세워주었다.
그는 이 나라 공민이라면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자기를 영광의 단상에 내세워주는 당과 국가의 고마운 은덕에 보답하는 길은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는데 있다는 자각을 안고 오늘도 변함없이 충성과 애국의 수송길을 달리고있다.
본사기자
공훈기술자 조영실동무
관록있고 권위있는 대미술창작기지인 만수대창작사에는 수십년간 한직종에서 성실하게 일해오고있는 공훈기술자이며 공학박사인 조영실동무가 있다.
30여년전 당의 신임에 의하여 이곳에 배치된 때로부터 그는 맡은 연구사업에 모든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왔다.
녀성의 몸으로 누구나 주저하는 미개척분야를 선뜻 맡아안고 고심어린 탐구의 길을 걸으면서 실패도 없지 않았지만 그는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연구와 도입사업에서는 사소한 결점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일념을 안고 용기를 내여 일어서군 하였다.
그 나날 그는 미술작품의 보존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여
그후 그는 불같은 열정을 지니고 우리 식의 새로운 인쇄방법을 비롯하여 가치있는 수많은 과학기술성과들과 발명을 내놓고 적극 도입하여 미술작품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형상하도록 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그렇듯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심을 지니고 맡은 사업에 혼심을 쏟아붓던 나날에 그는 여러 대회에도 참가하였으며
날이 갈수록 커만 가는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정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일념 안고 그는 여러 단위에 나가 오랜 기간 연구사업을 진행하면서 많은 연구성과를 이룩함으로써 2012년 5월에는 공훈기술자의 값높은 영예를 지니였고 2018년에는 공학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그는 한생토록 보답의 길만을 걸어야 한다고 하던 애국렬사인 남편의 당부대로 맡고있는 영예로운 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놓기 위해 오늘도 탐구의 길, 애국의 길에 깨끗한 량심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본사기자 안정철
공훈교원 윤혜숙동무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을 위한 길에서 직업적혁명가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는 참된 교육자들속에는 량강도교수강습소 지도교원 윤혜숙동무도 있다.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되려는 고결한 지향을 안고 50여년전 삼수군의 어느한 소학교에서 교편을 잡은 때로부터 그는 변함없는 자세와 마음으로 후대교육사업에 헌신해오고있다.
비록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지만 자기 단위의 교육수준을 중앙의 우수한 학교들의 수준에 도달하게 해야 한다는것을 목표로 내세운 그는 자질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과정에 그 어느 과목에도 막힘없는 실력가로 준비하였다.
그 나날 그는 20여건에 달하는 새 교수방법등록증과 실험기구 및 교편물창안증을 수여받았으며 10월8일모범교수자의 영예도 지니였다.
뿐만아니라 도시와 농촌의 교육수준차이를 줄일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도교수강습소 지도교원들과 함께 여러 시, 군에 나가 교원들의 자질과 학생들의 실력을 높이기 위해 자기의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당과 국가에서는 수십년세월을 하루와 같이 후대교육사업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는 그에게 2011년 8월 공훈교원의 값높은 칭호를 안겨주었으며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높이 내세워주었다.
제14차 전국교원대회와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를 비롯한 국가적인 여러 정치행사에 참가하여
김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