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일군의 본분에 충실한가

예술영화 《효녀》의 인상깊은 장면을 놓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상업의 본질은 모든 활동이 철두철미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데 있습니다.》

예술영화 《효녀》에는 이런 감명깊은 장면이 있다.

《아니, 우린 열백은 몰라두 한가지만은 똑똑히 알아야 해.우리 상업일군들에게 있어서 생명은 첫째도 둘째도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에 있다는거야.》

이것은 상업이란 《구입과 판매의 바란스》라느니, 국가에서 할당된 상업리득금만 획득하고 적자만 없으면 사회주의상업으로서의 의무를 다하는것이라느니 하면서 《상업리론》을 력설하는 금란이에게 하는 춘심의 단호한 대답이다.

상업일군에게 있어서 생명은 무엇인가에 대하여 준절히 깨우쳐주는 주인공의 모습은 우리에게 깊은 여운을 주고있다.

사실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영화의 주인공처럼 주민들로부터 《우리 봉사자》, 《우리 판매원》으로 정답게 불리우고있는 상업일군들이 있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일군들도 없지 않다.

하다면 이 차이는 어디에 기인되는것인가.

두말할것없이 상업일군으로서의 본분에 항상 충실하려는 자각,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에 있다.

사회주의상업의 본질은 철두철미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데 있다.다시말하여 사회주의상업의 본태를 지키는 과정은 곧 인민들의 생활상요구를 철저히 보장하는 과정으로 된다.

인민을 위한 당과 국가의 시책이 인민들에게 정확히 가닿을수 있게 하는데서 상업봉사일군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고 할수 있다.

상업일군들은 량심에 손을 얹고 이런 물음에 스스로 대답해보아야 한다.

영화의 춘심이처럼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지니고 자기의 본분에 충실하기 위하여 얼마나 피타게 노력하고있는가?

영화의 금란이처럼 사회주의상업의 본성을 순간이나마 잊고 산적은 없었는가?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상업봉사활동을 보다 혁신적으로 개선할수 있는 새로운 사업체계와 방법론을 확립하기 위해 얼마만한 노력을 기울이고있는가?

본사기자 최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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