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년 굴진계획완수단위들이 늘어난다

평남탄전의 청년, 직맹돌격대들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쟁열풍으로 생산과 건설에서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입니다.》

평남탄전의 청년, 직맹돌격대원들이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굴진성과를 계속 확대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25일현재 2.8직동청년탄광, 남양탄광, 룡산탄광을 비롯한 많은 탄광의 청년, 직맹돌격대가 상반년 굴진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와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에 참가하여 영광의 단상에 올랐던 평남탄전의 청년동맹원들과 직맹원들이 단위앞에 제시된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기수, 핵심이 될 불같은 열의를 안고 매일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해나가고있다.

평안남도청년동맹위원회와 평안남도직맹위원회에서는 청년, 직맹돌격대들이 석탄증산의 돌격로를 열어제끼기 위한 투쟁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도록 정치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돌격대사이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려나가도록 조직사업을 면밀히 하였다.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개천탄광 길영조청년돌격대, 봉천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가 집단적혁신의 불길높이 헌신적인 투쟁을 벌려 제일먼저 상반년 굴진계획을 완수하였다.

조양탄광 김광철청년돌격대를 비롯한 여러 탄광의 청년돌격대들에서도 교대간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면서 굴진속도를 높임으로써 련합기업소안의 모든 청년돌격대가 상반년 굴진계획완수단위대렬에 들어서게 되였다.

혁신의 기상은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청년, 직맹돌격대들에서도 세차게 나래쳤다.2.8직동청년탄광의 직맹돌격대와 김혁, 차광수, 리수복청년돌격대들이 상반년 굴진계획을 완수한데 이어 천성청년탄광의 리수복, 김혁, 길영조, 강호영청년돌격대 등에서도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며 힘찬 투쟁을 벌려 높이 세운 상반년 굴진계획을 앞당겨 끝내였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청년, 직맹돌격대원들도 지하의 전초병으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에 로력적성과로 보답할 일념으로 굴진막장을 타고앉아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치렬한 돌격전을 벌려 굴진속도를 부단히 높여나갔다.

남양탄광 김혁돌격대, 차광수청년돌격대, 서창청년탄광 조군실청년돌격대에서는 한교대더하기, 다음교대도와주기 등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하면서 상반년 굴진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남덕청년탄광과 풍곡청년탄광의 직맹돌격대원들과 인포청년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 송남청년탄광 리수복, 김진청년돌격대원들도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매일 높은 굴진실적을 기록하였다.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와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직맹, 청년돌격대원들도 부족되는 설비와 자재들을 자체로 해결하면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벌려 굴진성과를 계속 확대하고있다.

전진하는 조국에 빛과 열을 더해줄 드높은 열의 안고 떨쳐나선 평남탄전의 청년, 직맹돌격대원들의 분발력이 날로 고조되는 속에 상반년 굴진계획완수단위대렬은 계속 늘어나고있다.

현지보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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