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작업반원들의 긍지와 보람


푸르른 뽕밭속에서 3중모범청년작업반기발을 휘날리며 서있는 만포시잠업농장 청년작업반원들의 얼굴마다에 로동의 희열과 보람이 한껏 어리여있다.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에 스스로 삶의 뿌리를 내리였던 전세대 탄원자들의 고결한 정신과 투쟁기풍을 변함없이 이어갈 맹세를 안고 농장으로 달려왔고 또 그 맹세를 지켜 아낌없이 땀을 바쳐가는 이들이다.

비록 사람들의 눈길이 잘 미치지 않는 곳에서 일해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치며 그길에서 더없는 긍지와 보람을 찾는 미더운 청년들의 모습은 얼마나 돋보이는것인가.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리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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