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엄높은 우리의 국기를 우러르며
맑고 푸른 하늘가에 게양되는 우리의 국기를 우러르며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있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의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이다.
국기를 사랑하는 마음이 열렬한 조국애로 승화되여 존엄높은 우리의 국기를 세계의 하늘가에 높이 휘날릴 의지가 그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자리잡는 순간이다.
얼마나 귀중한 우리의 국기인가.
빛나는 저 국기가 있어 우리의 참된 삶과 존엄도 있고 저 국기아래 배움의 꿈과 희망도 꽃펴나거늘 정녕 우리의 국기는 이 나라 수천만 자식들의 운명과 미래를 품안은 성스러운 기폭이다.
하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의 장중한 선률이 기폭의 펄럭임소리와 더불어 열혈의 심장들을 울리고 모두의 가슴마다에서는 몸과 맘 다 바쳐 이 조선 길이 빛내여갈 애국의 열망들이 더욱 세차게 끓어번진다.
피타는 탐구로 낮과 밤을 이어갈 때에도 그들의 마음속에는 간직되여있었으리라.
조선을 위하여 배우고 또 배워 사랑하는 우리의 국기를 존엄과 영광의 상상봉에 높이 휘날려갈 강렬한 지향이.
조국의 전진에 마음과 발걸음을 맞추며 과학의 더 높은 봉우리를 점령해갈 새로운 결심을 가다듬는 미더운 청년대학생들, 이제 그들이 이룩해가는 학습성과들은 우리의 국기에 또 얼마나 큰 힘을 실어주게 될것인가.
정녕 우러를수록 마음이 숭엄해지는 우리의 국기, 창공높이 휘날리는 존엄높은 공화국기는 우리 세대의 사명감을 자각케 하는 애국의 기치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