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년단창립 80돐을 기념하여

학생소년들의 무도회 진행


조선소년단창립 80돐기념 학생소년들의 무도회가 5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앞마당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강성조선의 래일을 떠메고나갈 미래의 주인공들로 자라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를 소중히 새겨안고 온 나라의 축복속에 조선소년단창립절을 뜻깊게 기념하는 학생소년들의 감격과 환희가 무도회장에 차넘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백은철동지, 청년동맹일군들,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행사참가자들,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 성원들이 무도회를 관람하였다.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가 울려퍼지는 속에 아름다운 원무가 펼쳐졌다.

학생소년들은 자라나는 새세대들의 끝없는 행복과 밝은 앞날을 위해 불멸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을 안고 《노래부르자 원수님사랑》, 《나는야 조선소년단원》의 노래선률들에 맞추어 춤물결을 일으켜나갔다.

학생소년들의 얼굴마다에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을 성장의 자양으로 새겨안으며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워가는 기쁨이 한껏 어리여있었다.

영광스러운 조선소년단의 한 성원이 된 영예를 소중히 간직하고 붉은넥타이를 자랑스럽게 휘날리며 열렬한 애국심과 지덕체를 겸비한 사회주의건설의 후비대로 억세게 자라나는 새세대들의 담찬 기상이 《우리 학급동무들》 등의 노래들에 실려 세차게 분출되였다.

항일의 아동단원들과 전화의 소년단원들처럼 조국을 끝없이 사랑하고 빛내이는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가 될 학생소년들의 한결같은 지향을 담은 노래들이 6월의 하늘가에 련이어 울려퍼지는 속에 무도회의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끝없이 충직한 참된 아들딸, 혁명의 계승자로 준비해가는 소년단원들의 씩씩하고 활기찬 모습을 잘 보여준 무도회는 노래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준비》로 끝났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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