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창조에로 고무한다


례사로운 일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 달려나간 현장치료대원들이 제남탄광의 탄부들을 검진할 때였다.

누군가 그들을 찾아와 이따금 어지럼증을 느끼군 하는 한 탄부가 있는데 검진을 받으러 오지 않았다고 귀띔하였다.나이가 들면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하면서 소홀히 한다는것이였다.

물론 큰 병은 아니지만 현장치료대원들은 그를 찾아 갱안에까지 들어갔다.

자기 한사람의 건강을 위해 그토록 마음을 쓰는 의료일군들을 대하는 탄부의 가슴은 뜨거워졌다.

하여 그는 다음날부터 의료일군들의 권고대로 고려치료를 받게 되였다.

고려의학종합병원 과장 김남혁동무가 그를 맡아 매일과 같이 곡진한 정성을 기울이였다.치료를 받을 때 혹 불편한 점은 없는가 등을 일일이 물어보며 다심한 혈육의 정을 이어주는 현장치료대원들에 의해 탄부는 마침내 병을 털게 되였다.

그만이 아니였다.

현장치료대원들은 탄부들을 위해 자주 막장에 내려가 위생선전도 해주면서 그들이 건강한 몸으로 일터에서 혁신을 창조하도록 고무해주었다.

이 나날 수많은 탄부들이 현장에서 다양한 의료봉사를 받게 된데 대하여 고마움을 토로하였다.

한 탄부는 의사가 환자를 찾아오고 병원이 인민을 찾아가는것이 례사로운것으로 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참모습을 뜨겁게 느끼였다고 이야기하였다.

이제는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는 현장의료봉사, 바로 여기에 인민의 생명보호와 건강증진을 최우선시하는 당의 사랑과 은정이 깃들어있다.

하기에 그것은 그대로 고마운 우리 제도를 지켜 석탄산을 더욱 높이 쌓아갈 탄부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 밑불이 되고있다.


밑거름이 되여


지난 1월 현장치료대계획에 따라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에 대한 검진을 끝낸 류경치과병원 의료일군들은 한자리에 모여앉았다.

의료봉사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리기 위해서는 치료방안을 다시 세워야 하였다.

의사 승철룡, 보철사 박춘국동무들은 밤을 새워가며 매 사람의 치과질병들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맞게 치료시간을 합리적으로 정하였다.또한 치료에 리용하는 의료용소모품에 대한 준비사업을 빈틈없이 하여 치료공정들이 잘 맞물리도록 하였다.

결과 이들은 보름 남짓한 기간에 돌격대원들에 대한 검진 및 치료를 전부 끝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들의 현장치료봉사활동은 공사기일을 앞당기려는 돌격대원들의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였고 이 기간에 두배의 작업실적을 올리게 하였다.

비록 힘은 들었지만 모두가 혁신의 새 소식을 들으면서 돌격대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기울여온 나날들을 돌이켜보았고 의료일군으로서의 남다른 긍지와 보람을 한껏 느끼였다.

본사기자


현장치료대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는 강원도종합병원 의료일군들

본사기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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