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은정어린 대농장도시의 특색있는 경관-유채꽃바다
어머니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희한하게 변모된 조국의 서북변 위화도지구에 유채꽃바다가 펼쳐졌다.
사랑하는 인민에게 부럼없는 문명과 행복의 별천지를 통채로 안겨주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생결단의 의지로 헤쳐가신 험로의 자욱자욱을 따라 전변의 새라새로운 모습을 드러내고있는 보물섬의 주인들의 얼굴마다에도 웃음꽃이 활짝 폈다.
우리의 마음속에 뜨겁게 되새겨진다.
2월의 첫날 천지개벽한 위화도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돌아보면서 좀 아쉬운것은 새파랗게 돋아난 잔디와 노랗게 핀 유채꽃을 보지 못하는것이라고, 유채꽃이 피는 봄철에는 위화도지구가 정말 희한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이곳에 봄이 먼저 찾아오는것같다고 하신 절절한 그 말씀이.
정녕 사랑에 사랑을 더해주시고도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마음쓰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웅심깊은 정에 떠받들려 만발하게 피여나 향기를 풍기는 유채꽃들이 특색있는 경관을 펼쳐놓은것이다.
얼마전 활짝 피여난 유채꽃들로 아름다움의 절정을 이룬 위화도지구를 또다시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전변상이야말로 새시대 천지개벽의 진정한 의미를 직관해주는 사회주의조선의 긍지높은 축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조국땅 한끝인 이곳 섬지구에 오시고 또 오시여 안겨주신 어버이의 열화의 사랑과 정이 그대로 자양분이 되여 펼친 희한한 경관, 한폭의 그림을 방불케 하는 대농장도시의 특색있는 유채꽃바다를 바라보며 우리는 다시금 확신한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속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이 땅우에는 언제나 기적의 새 풍경만이 펼쳐질것이라는것을.
글 본사기자 리지혜
사진 본사기자 정철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