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광의 병기창을 지켜 수십년


함남지구탄광련합기업소 수동탄광 공무직장 제관작업반 반장 김성수동무는 탄광의 병기창을 지켜 40여년세월 묵묵히 일해온 로력혁신자이다.

그가 공무직장에서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내짚을 때 오래동안 수동탄광에서 일해온 그의 아버지는 석탄생산을 늘이자면 탄광의 병기창인 공무직장에서 각종 부속품과 기공구들을 원만히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아버지의 당부를 가슴에 새기고 김성수동무는 지난 기간 자기의 기술기능수준을 끊임없이 높이기 위하여 누가 보건말건 변함없는 한모습으로 노력해왔다.

제관작업반 반장으로 임명된 후에도 그는 나라의 석탄산을 더 높이 쌓아갈 일념을 안고 피타는 사색과 노력을 기울여 능률높은 탄먼지잡이장치와 산소수소발생기를 비롯하여 여러 설비와 장치들을 합리적으로 개조하였으며 이 나날 10여건의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최근 몇해동안에도 그는 중주파유도로의 부분품을 개조하여 각종 소공구와 제관품의 소재를 더 많이 가공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으며 작업반의 모든 성원들이 과학기술학습에 사활을 걸고 달라붙도록 앞장에서 이끌었다.

그 과정에 그는 20여명의 작업반원들을 기능공으로 키워냈다.

무슨 일에서나 막힘이 없는 작업반장, 탄광의 보배작업반장으로 불리우는 그는 얼마전에도 수천m구간의 탄차레루에 대한 보수작업을 손색없이 해제낌으로써 막장의 운반선로들에서 전차들과 탄차들의 탈선을 방지하는데 이바지하였다.

지난해에 공화국창건 77돐 경축행사에 초대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는 크나큰 영광을 지닌 그는 지금도 감격과 환희의 그 순간에 다졌던 맹세대로 나라의 석탄산을 더 높이 쌓기 위해 애국의 성실한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본사기자 백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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