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선구자는 집단주의정신의 체현자이다


선구자, 이는 들끓는 시대의 강렬한 지향과 요구를 남먼저 체감하고 그 실현을 위해 값높은 위훈의 자욱을 새겨가는 사람들이 받아안는 고귀한 명함이다.

시대의 전렬에서 대중을 분발시키고 이끌어온 그들의 일터와 직무는 서로 다르다.

그러나 한가지의 공통점이 그들을 애국운동의 선구자라는 하나의 꼭같은 이름으로 조국과 인민앞에 내세워주었다.

바로 집단주의정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사회의 본태와 대풍모를 적극 살려나가야 합니다.》

2중3대혁명붉은기단위인 과일군량곡관리소는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으로 소문이 났다.

지난 시기에 별로 알려지지 않았던 단위가 일 잘하고 전투력있는 집단으로 자라날수 있은것은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인 지배인 김영남동무의 남모르는 헌신과 노력을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그는 종업원들을 친혈육처럼 여기고 그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고있다.

종업원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수첩에 꼭꼭 적어넣었다가 집수리도 해주고 병치료를 받는 종업원을 찾아가 따뜻이 고무해주기도 하였다.

말썽많은 종업원들을 이끌어주기 위해 그가 남모르게 걸은 밤길은 또 얼마인지 모른다.

이렇게 자신의 정과 사랑을 다 바쳐 단위를 이끌어오는 과정에 과일군량곡관리소는 26호모범기대영예상단위, 3중모범기술혁신단위, 2중모범체육단위로 자라나게 되였다.

비단 자기 단위만이 아니다.김영남동무는 군안의 영예군인들과 전쟁로병들의 생활도 친혈육의 심정으로 돌봐주고있으며 군안의 어느한 유치원건물도 번듯하게 꾸려주고 농사일을 자기 일처럼 여기면서 농촌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기 위한 사업에도 진정을 바쳐가고있다.

이처럼 김영남동무에게 있어서 종업원들을 생각하고 다른 단위를 도와주는것은 일상생활로, 습관으로 되고있다.

그만이 아닌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모두가 바로 이런 집단주의정신의 체현자들이다.동지들과 집단을 위해 바치는 무한한 헌신으로 하여 사회주의애국공로자라는 부름은 만사람의 가슴속에 그리도 친근하게 자리잡고있는것 아니랴.

집단주의정신은 혁명가의 중요한 사상정신적특질이며 우리 나라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는 인간들이 갖추어야 할 중요한 품성이다.

우리 국가의 강대함은 매 공민이 지닌 집단주의정신에 뿌리를 두고있으며 집단주의의 위력이자 사회주의건설의 활력이고 혁명의 줄기찬 전진이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집단주의정신과 남이 아파하면 같이 아파하고 어려울 때일수록 더 위해주는 덕과 정이 전사회적으로 지배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는 남들이 가질수 없는 불가항력을 발휘하고있는것이다.

련속 2년째 30대최우수농장의 영예를 지닌 천리마구역 강선농장,

전국적인 다수확농장으로 소문난 이 농장은 자기의 전진속도에 계속 박차를 가하면서도 구역안의 다른 농장을 힘껏 도와주는 훌륭한 집단주의기풍을 발휘하였다.

자기 농장의 전망을 위한 숱한 일감을 두고 한두개 작업반도 아닌 다른 농장전체를 앞선 단위수준으로 추켜세운다는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였다.

하지만 이곳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뒤떨어진 농장이 나라앞에 못다한 몫은 고스란히 당의 부담으로 무겁게 얹혀진다고 생각하며 스스로 그 책임을 떠맡아안았던것이다.

한명의 백걸음보다 백명의 한걸음이 더 귀중하다!

이것이 농촌혁명의 선구자집단으로 성장한 천리마구역 강선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투쟁과 생활의 기준이였다.

자기 혼자서만 결승선을 향해 달리는 사람은 결코 우리 시대의 참된 선구자가 될수 없으며 집단주의정신과 투쟁기풍을 떠나 사회주의건설에서 창조되는 기적과 위훈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그렇다.집단주의는 위대한 시대를 떠올리는 무궁한 힘의 원천이다.

자기보다 동지와 집단을 먼저 생각하고 그들을 위한 헌신에서 삶의 보람과 영예를 찾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자기 단위의 리익보다 국가의 전반적리익을 먼저 생각할줄 아는 시대의 선구자들처럼 고상한 집단주의정신과 공산주의적인간관계를 더욱 활짝 꽃피워갈 때 부강조국의 미래는 그만큼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모두다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애국으로 굳게 단결하여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승리를 더욱 앞당겨나가자.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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