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기본면적의 모내기 최적기에 결속


당대회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려는 온 나라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세가 날로 고조되고있는 속에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7일까지 기본면적의 모내기가 결속된 소식이 전해졌다.

한해 농사의 운명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영농공정이 최적기에 질적으로 수행됨으로써 뜻깊은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할수 있는 튼튼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보다 큰 성과는 올해의 모내기를 통하여 벼모기르기의 공업화실현에 대한 농업근로자들의 지향이 보다 강렬해지고 자신심이 비할바없이 높아진것이다.서해벌방농촌들뿐 아니라 홍원군 읍농장, 경성군 염분농장을 비롯한 동해지구의 많은 농장들에서도 영양랭상모재배방법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이고 천마, 우시, 장강군 등 산간지대들에서도 온실에서 기른 모를 내는 화폭이 펼쳐져 농업의 과학화, 현대화, 정보화가 빠른 속도로 실현되여가는 우리 농촌의 비약적발전상이 힘있게 과시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이른봄철부터 수십일동안 지속된 가물로 하여 난관이 겹쌓인 속에서도 올해 각지 농촌들에서는 모내기가 최적기에 질적으로 진행되였다.

전국적으로 많은 로력과 시간, 영농물자를 절약할수 있는 선진적인 모기르기방법의 도입비중이 65%이상으로 높아졌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 900여동의 벼모재배온실이 건설되고 농기계가동률이 제고되여 모내기에서부터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려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기세에 박차를 더해주었다.

총동원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각급 당조직들의 조직정치사업이 진공적으로 벌어지고 농업위원회와 자기 지역, 자기 단위 농사를 전적으로 책임지려는 도, 시, 군농업지도기관, 농장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도 비상히 높아졌다.

평양시가 벼모기르기공업화실현의 본보기를 창조하며 전국의 앞장에서 내달렸다.

영양랭상모재배방법을 앞그루로 밀, 보리를 심는 논을 제외한 전체 논면적에 도입할 통이 큰 목표밑에 수백동의 로력절약형, 부지절약형온실을 품들여 건설하고 선진적인 무토양기질에 의한 벼모기르기방법을 전면적으로 받아들이면서 모를 튼튼히 기른 시에서는 시작부터 기세를 올리며 모내기를 와닥닥 다그쳤다.

지난해의 경험에 토대하여 영양랭상모재배방법을 85%의 논면적에 받아들일 목표를 세우고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만단의 준비를 갖춘 숙천, 문덕, 평원, 증산군을 비롯한 평안남도의 농촌들에서 써레치기의 질보장에 특별히 힘을 넣고 농기계의 동음을 높이 울리면서 매일 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황해남도에 대한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무겁게 자각하고 분발해나선 황남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불리한 조건에 주동적으로 대처하며 모내기를 힘있게 추진시키였다.

평안북도, 황해북도, 함경남도, 남포시, 개성시의 시, 군, 구역들에서도 농촌변혁의 새시대를 펼쳐준 당의 은덕을 농업근로자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주어 애국의 열정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이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되고 농기계들이 기세좋게 전야를 누비는 속에 모내기가 적기에 질적으로 진행되였다.

지대적조건이 불리한 함경북도, 강원도, 자강도의 농촌들에서도 모기르기와 모내기적기선정을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진행하고 평당포기수와 포기당대수를 정확히 보장하면서 일정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였다.

안악군 오국, 숙천군 채령, 강서구역 청산농장을 비롯하여 많은 농장들에서 먼저 모내기를 결속하고 뒤떨어진 단위들을 성심성의로 도와주는 집단주의기풍이 발휘되는 속에 모내기성과는 더욱 확대되였다.

과학농사추진조 성원들이 해당 지역의 농업지도기관들과 긴밀한 련계밑에 영농공정수행을 과학기술의 힘으로 강력히 안받침하였다.

경공업성, 정보산업성, 교육성, 화학공업성, 국가영화총국, 국가해사감독국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들과 각 도, 시, 군들의 공장, 기업소, 가두인민반들에서 달려나간 지원자들이 농업근로자들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전야마다에 깨끗한 량심과 애국의 땀을 바쳐나갔다.

참으로 올해의 모내기는 우리 당이 밝힌 농촌혁명강령의 진로따라 사람도 전야도 농사방법도 천지개벽하는 사회주의농촌의 경이적인 변천상을 뚜렷이 보여준 의의깊은 계기였다.

본사기자 장은영


푸른 주단 펼쳐진 안악군 오국농장의 전경

본사기자 주대혁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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