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있게 발전하는 중국의 경제


오늘 중국인민은 습근평총서기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건설하는 두번째 백년목표를 향한 력사적로정을 이어가고있다.

올해는 제15차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이다.

중국당과 정부는 제15차 5개년계획기간을 사회주의현대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기초를 튼튼히 다지고 전면적으로 마력을 내는 관건적인 시기로 정하였다.이 기간 생산과 건설에서 높은 질적발전을 이룩하고 과학기술에서의 자립수준을 대폭 높이며 인민생활의 질을 부단히 개선하는것을 경제발전의 주요목표로 내세웠다.

중국당과 정부는 경제발전에서 당의 전면적인 령도와 인민지상주의, 높은 질적발전, 발전과 안전의 통일적인 계획 등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고있다.

수자경제를 발전의 동력으로 삼고 그 강화에 큰 힘을 넣고있다.수자경제건설에서 부닥치고있는 도전과 난관들을 이겨내고 뒤떨어진 지방과 부문들을 추켜세우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과학기술에 기초하여 경제발전수준을 높이는것을 전략으로 내세우고있다.인공지능기술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는 그 일환이다.

제15차 5개년계획에는 인공지능기술발전과 관련한 포괄적인 실행방도가 포함되여있다.이 나라의 인공지능도입시장규모는 2030년경에 4 000억RMB.Y에 달하게 될것이라고 한다.2035년에 가서는 1조RMB.Y을 넘어설것으로 예상된다.

베이징시와 상해시, 광동성 등 여러 지역이 인공지능개발을 촉진시키기 위한 계획들을 작성하고 실행하고있다.

우주개발사업에서 큰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최근에만도 주천위성발사쎈터에서 《장정-2호 F요 23》운반로케트로 《신주 23호》유인우주비행선을, 태원위성발사쎈터에서 《장정-6호》개량형운반로케트를 리용하여 《천범극궤 11조》위성을, 문창우주발사장에서 《천주 10호》화물운반우주비행선을 쏴올렸다.

지적소유권보호를 위한 사업도 중시되고있다.

최근 중국의 해당 기관은 지적소유권제도를 보완하고 지적소유권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이 반영된 중점임무를 포치하였다.

중국에서 고속철도는 전국적판도에서 인재, 기술 등 생산요소들의 효률높은 류동과 최적화된 배치를 촉진하고있다.중국은 세계적으로 고속철도의 길이가 제일 긴 나라이다.앞으로 2030년까지 중국의 철도길이는 약 18만km에 달하게 되는데 그중 6만km정도가 고속철도구간으로 될것이라고 한다.

농업생산과 농촌현대화건설에서도 진전이 이룩되고있다.

지난해말에 진행된 중앙농촌사업회의에서는 새시대의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당 제20차대회와 제20기 당중앙위원회 여러 전원회의정신을 심도있게 관철하여 농촌의 전면적진흥을 착실하게 추진하며 도시와 농촌의 융합적발전을 추동해야 한다는 내용이 강조되였다.

이에 기초하여 중국정부는 현소재지를 중요거점으로 하는 도시화건설과 향, 촌의 진흥, 알곡생산을 늘이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최근 습근평총서기는 세소상품으로 세계시장을 개척하여 대외무역수출액이 전국의 현 및 시, 구들가운데서 첫자리를 차지한 의오시의 발전경험을 현급지역의 실정에 맞는 성공적인 실천으로 평가하면서 널리 일반화할것을 지시하였다.

중국은 2035년까지 나라의 경제력과 과학기술력, 국방력, 국제적영향력을 대폭 끌어올리고 1인당 국내총생산액을 중진국들의 수준에 이르게 하려 하고있다.

당과 정부의 관심과 조치들 그리고 인민들의 창조적노력과 투쟁에 의해 중국의 경제는 더욱 활기를 띠고 발전하고있다.

본사기자 허영민


중국이 6월 4일 19시 39분 태원위성발사쎈터에서 《장정-6호》개량형운반로케트로

《천범극궤 11조》위성을 성과적으로 발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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