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많은 가정들에 넘치는 기쁨과 자랑
어머니가 받은 꽃다발
지난 5월 1일 사리원시 신양동에 살고있는 리화숙녀성의 집은 명절분위기로 한껏 흥성이였다.그가 키운 많은 자식들이 아침부터 명절을 축하한다며 꽃다발을 안고 찾아온것이였다.
축하의 꽃다발에 묻혀 행복에 겨워 활짝 웃는 어머니의 모습을 바라보는 자식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수십년세월 60여명이나 되는 아이들을 데려다 키우느라 검은머리 희여지고 어느 한시도 손이 마를새없이 고생도 많았던 어머니가 아니였던가.
오늘도 어머니는 10여명의 아이들을 키우며 그들과 함께 중요대상건설장들을 찾아가 건설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었다.
당에서는 부모없는 자식들을 맡아 훌륭히 키워가고있는 그를 국가적인 대회에 여러 차례 불러주었고 공산주의어머니의 값높은 영예도 안겨주었다.
정녕 자식들의 눈에 비낀 어머니의 모습은 자기들에게 조국에 대한 사랑을 심어주고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알게 한 스승의 모습이였다.
이런 어머니를 어찌 세월이 흐른들 잊을수 있으며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하지 않을수 있으랴.
수십명의 자식들이 안고온 꽃다발, 거기에는 어머니에 대한 존경과 함께 어머니처럼 사회와 집단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다 바쳐갈 지향이 어려있었다.
새집에 찾아드는 복
요즈음 화성구역 금릉2동에 살고있는 홍경옥녀성의 얼굴에서는 웃음이 사라질줄 모른다.
그의 세 자식들은 지금 조국보위초소에 서있다.
로동자부부가 나라에서 안겨준 새집에서 복받은 삶을 누려가고있는데 자식들의 반가운 소식까지 전해졌으니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몇달전 그의 집으로는 맏아들이 군사복무를 잘하여 받은 표창장이 와닿았다.얼마후에는 막내인 딸이 군관학교추천을 받았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사실 세번째로 딸자식을 낳았을 때 그는 걱정이 앞섰다.자식모두에게 군복을 입혀 조국을 믿음직하게 지켜가도록 하자고 마음다지고있었는데 딸자식이 이담에 부모의 의향을 따르겠는가 하는것이였다.
하지만 그것은 공연한 걱정이였다.당의 품속에서 마음껏 배우며 자라나 조국의 귀중함을 잘 알고있는 딸이 고급중학교를 졸업하며 인민군대입대를 탄원해나섰다.그리고 오늘은 그 딸이 군관이 될 결심을 품었으니 홍경옥녀성의 기쁨은 더욱 컸다.
자식을 키우는 나날에는 물론 힘들 때도 있었다.
그러나 보람은 그에 비할바없이 큰것이였다.
새집에서 받은 자식들의 반가운 소식도 그런 보람과 기쁨의 연장이 아닌가.
머지않아 땅크병인 둘째에게서도 희소식이 날아오리라.
이렇게 자식들에 대해 생각할수록 그는 고마운 조국을 위해 맡은 일을 더 잘해나갈 결심을 굳히군 한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집
숙천군 읍에서 살고있는 리복순녀성의 집을 마을사람들은 누구나가 부러워한다.부자중의 제일가는 부자는 자식부자라는 말도 있듯이 그에게는 훌륭한 자식들이 많은것이다.
그의 세 자식들은 어엿하게 성장하여 대학을 졸업하고 농업과학연구부문에서 이름을 날리고있다.
대학시절에
특히 맏아들인 국가과학원 식물학연구소 연구사 강웅동무가
이뿐이 아니다.리복순녀성에게는 이들외에도 자식들이 많다.그는 지난 10여년간 남편이 교편을 잡고있는 숙천농업대학의 많은 학생들을 친혈육의 정으로 돌보아왔다.농업부문의 일군들로, 연구사들로 성장한 그들은 오늘도 리복순녀성을 친어머니처럼 따르며 기쁜 일이 생기면 남먼저 찾아오고있다.
이런 가정에 사랑과 정, 활기가 넘치고 웃음꽃이 만발하는것은 자명한 일이다.
사람들이 정말 훌륭한 자식들을 두었다고 감탄할 때마다 리복순녀성은 어머니로서, 녀성으로서의 긍지를 느끼며 무한한 행복감에 휩싸이군 한다.
본사기자 백광명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품속에서 복받은 삶을 누려가고있다.
-형제산구역 전위2동 28인민반 박명걸동무의 가정에서-
본사기자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