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관창립 50돐 기념보고회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 전달


신흥관창립 50돐 기념보고회가 1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안금철동지와 관계부문, 신흥관의 일군들,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신흥관 종업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안금철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신흥관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몸소 깊은 뜻을 담아 그 이름도 지어주시고 여러 차례나 찾으시여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에 충실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신 지방의 손꼽히는 급양봉사기지이라고 강조하였다.

동흥산기슭의 명당자리에 조선식건축물로 훌륭히 일떠서 남다른 영광속에 첫자욱을 뗀 신흥관의 발전로정에는 당의 령도업적을 인민들의 생활과 피부에 실질적으로 가닿는 혜택으로써 고수하고 빛내여온 종업원들과 일군들의 높은 충실성과 성실성, 집단주의기풍이 력력히 새겨져있다는데 대하여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신흥관에 깃든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랑과 은덕이 세세년년 줄기차게 흐르게 하려는 지향과 의지가 오늘의 세대에로 변함없이 이어져 어느 한해도 인민경제계획수행을 드티지 않은것은 평가할만한 성과이라고 강조하였다.

종업원들과 일군들이 신흥관에 와야만 맛볼수 있는 특색있는 료리들을 만들데 대한 당의 의도를 새기고 최근 5년동안에만도 감자를 주원료로 하는 수십가지의 새 료리들을 내놓아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기여하였으며 전국적인 료리부문 축전과 전시회, 경연들에서도 우승의 영예를 쟁취한데 대하여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받들어 과학기술보급실에 많은 자료들을 구축해놓고 그 운영을 정상화하면서 종업원들에게 단위의 특성에 맞는 과학기술지식을 습득시킴으로써 우리 인민의 음식문화발전에 기여할 능력있는 기술자, 기능공들을 튼튼히 키우고있는것은 더욱더 흥할 신흥관의 전망에 대한 확실한 담보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전국이 변모되여가는 시대적요구에 부응하여 사상교양거점들을 훌륭히 꾸리고 봉사조건과 환경을 부단히 개선하며 경영활동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져오는 나날에 신흥관이 2중3대혁명붉은기, 3중26호모범기대영예상, 모범준법단위의 영예를 지니고 수많은 당 및 국가표창수훈자들을 배출한데 대하여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을 받들고 민족음식의 전통과 우수성을 빛내여가는 보람찬 일터에서 순결한 량심과 이악한 노력으로 헌신적복무의 자욱을 새겨온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창립 50돐을 맞는 신흥관의 전체 종업원들과 일군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였다.

보고회에서는 기념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신흥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우리 당이 제일로 아끼고 신성히 떠받드는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것을 더없는 영예로 간직하고 봉사활동을 더욱 개선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경영활동을 과학적으로 치밀하게 하면서 료리사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이고 후비양성사업을 전망성있게 해나가며 여러가지 봉사방법들을 활용하여 인민의 편의를 적극 도모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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