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더운 당세포비서들의 모습
한사람이라도 뒤떨어질세라
우리 2교대가 맡은 설비들이 정말 깨끗하다고 사람들이 칭찬할 때마다 나에게는 당세포비서 리철웅동무에 대한 고마운 생각이 갈마들군 한다.
사실 이전에 우리 교대의 일부 운전공들속에는 일터에 애착을 가지지 못하고 집단주의정신이 희박한 현상이 적지 않게 남아있었다.
압축기작업반의 리동무만 보아도 다른 단위에 갈 생각만 하면서 일에 열성을 내지 못하고있었다.당세포비서는 그가 당원으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교양사업을 방법론있게 하지 못한 자기자신에게서 결함을 찾았다.리동무의 가정을 힘껏 도와주어 그가 직장에 안착되도록 하는것을 당세포사업계획에 반영한 당세포비서는 가정방문을 자주 하면서 남편의 건강과 생활형편을 알아보고 진심으로 도와주었다.직장일군들과 토의하여 리동무의 가정에 땔감과 부식물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었고 생활용품들도 마련해주었다.농업전선의 병기창을 지켜 더 많은 일을 하는것이 영예군인인 남편앞에 떳떳하게 사는 길이라는것을 차근차근 인식시켜 그가 일터에 정을 붙이고 착실하게 기대운전을 하도록 이끌어주었다.
언행을 심중하게 하지 못하여 집단의 분위기를 흐리는가 하면 본위주의적경향이 있어 교대성원들의 말밥에 오르던 김동무에 대한 개별교양을 자진하여 맡은 당세포비서는 많은 품을 들였다.개별담화를 하면서 집단의 화목을 위해서는 타고난 성격도 고쳐야 한다고 타일러주었고 당적분공조직도 그런 방향에서 하였다.당세포비서의 꾸준한 교양과 동지들의 방조밑에 자기 결함을 진심으로 뉘우친 김동무는 완전히 딴사람이 되였다.직장에 어려운 과제가 나설 때마다 앞장섰고 힘들어하는 동무들을 대신하여 이동작업에도 솔선 나가면서 집단을 위해 헌신하였다.
한명이라도 뒤떨어질세라 품들여 교양하고 정으로 품어안아 이끌어준 리철웅동무의 헌신적노력이 자양분이 되여 우리 당세포는 인간적으로 단합된 세포로, 우리 교대는 전투력이 강한 집단으로 되였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압축기직장 2교대장 김호범
기능공력량강화를 위해 기울인 노력
몇해전까지만 하여도 주강직장에는 기능공력량이 매우 부족하였다.우리 작업반만 놓고보아도 대다수 작업반원들이 갓 입직하였거나 다른 직장에서 옮겨오다보니 기능이 낮아 제품생산에서 오작을 내는 경우가 드문했다.이를 두고 누구보다 안타까와한 사람은 직장당세포비서 박태남동무이다.
당세포사업을 기능공력량을 강화하는데 지향시키기로 결심한 그는 스스로 제대군인인 박동무와 최동무의 기능수준을 높여주는것을 당적분공으로 맡아안았다.그들이 야간작업을 할 때에는 자기 교대를 마치고 다시 현장에 나와 조형방법을 원리적으로 가르쳐주고 자기가 터득한 경험도 알려주었다.
하여 그들은 짧은 기간에 기능을 높여 작업반원들을 배워주는 수준에 이르게 되였다.
당세포비서의 발기에 따라 당세포에서는 지난해부터 매월 직장적으로 제품품평회를 진행하는것을 당결정에 반영하고 근기있게 내밀고있는데 그것이 큰 은을 내고있다.어느 제품이나 주강공, 주물공, 조형공들이 다같이 협동하여서만 만들수 있는것만큼 그 질을 높이는 과정이자 모든 작업반원들의 기능수준을 제고하는 과정으로 되는것이다.제품품평회는 작업반원들사이에 배워주고 도와주는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작업반호상간 경험을 교환하고 경쟁열의를 북돋아주는 좋은 계기로 되고있다.
직장에서 제일 기능이 높은 당세포비서는 과학기술보급실운영때 자주 강의에 출연하군 한다.제품생산과정에 기포가 생기는 원인이며 극복방도 등을 실체험에 비추어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그의 강의는 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해 애쓰는 종업원들에게 큰 도움을 준다.
지난해 여름 탄광설비부속품생산을 위한 주철이 부족한 조건에서 선철을 개량하여 주물품을 생산해야 할 과업이 나섰을 때였다.당세포비서는 앞선 단위에 찾아가 배워온 기술을 도입하기 위하여 주물작업반원들과 고심참담한 노력을 기울이였다.마침내 선철로 각종 부속품을 생산하는데 성공함으로써 종업원들은 또 하나의 새로운 기술기능을 터득하게 되였다.
이렇듯 당세포비서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직장앞에 맡겨진 그 어떤 과제도 원만히 수행할수 있는 그쯘한 기능공력량이 마련되게 되였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북창탄광기계공장 주강직장 3작업반 반장 리영광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도록 종업원들의 열의를 북돋아주고있다.
-평양전기기구공장에서-
본사기자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