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모습
《전체 인민이 부강조국을 떠받드는 성돌이 되고 뿌리가 될 높은 도덕적책임감을 지니고 국가와 사회를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찾아하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여야 합니다.》
과연 어떤 모습이 아름다운가.
옹진군 읍에 가면 사람들속에서 애국자할머니라고 불리우는 한광희녀성을 만나볼수 있다.
그는 겉모습이 그지없이 소박하고 평범한 녀성이다.그러나 사람들은 그를 두고 정말 쉽지 않은 녀성, 아름다운 인간이라고 한결같이 말한다.무엇때문인가.그것은 바로 그가 수십년세월을 하루와 같이 언제나 변함없는 애국의 마음을 안고 살기때문이다.
나라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생을 살려는 강렬한 지향을 안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 그 열정은 홍안의 시절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처녀시절부터 전쟁로병, 영예군인들과 인연을 맺고 그들을 위하여 깨끗한 지성을 바쳐오고있는 사실이며 오랜 세월 변함없이 걷고있는 원군길, 랭정농장 청년작업반의 명예농장원으로 등록하고 농사일과 청년들의 생활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심을 돌려오고있는 사실 등은 많은 사람들의 감동을 자아낸다.
걸어온 애국의 자욱이 력력한 주름깊은 그의 모습에서, 들을수록 더더욱 존경이 가는 한 녀성의 인생행로에서 우리는 인간의 진정한 아름다움이 어디에 있는가를 다시금 새겨보았다.
그것은 결코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남다른 미모나 화려한 옷차림이 아니였다.진정으로 아름다운 사람은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변심없이 당과 조국이 바라는 한본새로 사는 사람인것이다.
그렇다.변치 않는 애국의 마음을 지닌 사람은 언제나 아름답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을 만사람이 그토록 존경하는것은 바로 그들이 겉모습은 소박해도 누가 알아주건말건 사회와 집단을 위해 변함없는 한모습으로 사는 량심의 인간들이기때문이다.
언제나 변치 않는 마음으로 조국을 떠받드는 초석이 되고 대들보가 되여주는 애국적인 공민들이 많아 우리 조국이 그처럼 강하고 아름다운것 아닌가.
김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