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기록창조의 7일낮, 7일밤
설비대보수를 앞당겨 결속하고 증산목표점령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
우리 당이 안겨준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 새 전망을 향한 총진군대오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는 상원의 전초병들!
얼마전 상원로동계급은 방대한 량의 설비대보수를 기한전에 성과적으로 진행하여 소성로의 능력을 끌어올림으로써 당이 제시한 세멘트증산목표를 자신있게 점령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해놓았다.
단 7일간의 설비대보수로 또다시 증산의 진격로를 열어제낀 상원로동계급의 투쟁은 경제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새로운 발전을 목표로 하고 힘찬 보무를 내짚고있는 우리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전면적국가부흥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친 당의 구상과 결심을 어떤 실천력으로 받들어야 하는가를 산 현실로 보여주고있다.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상원의 충천한 애국열의와 증산기세는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로, 온 나라를 영웅적투쟁에로 부르는 봉화로 될것입니다.》
당대회이후 제일먼저 자기들의 일터에 찾아오신
설비대보수를 통이 크게 질적으로 진행하여 소성로의 능력을 향상시키자.여기에 증산목표수행의 관건이 달려있다.모든 직장들에서 설비대보수를 질적으로 빠른 기일안에 완성할수 있는 방안을 탐구하여 내놓자.…
이렇게 되여 시작된 설비대보수를 위한 협의회가 지난 5월에 들어와 더욱 잦아졌다.대보수에 진입하기 전까지 협의회가 수십차를 기록했다는것만 보아도 그 작전토의가 얼마나 격렬하고 진지했는가를 잘 알수 있다.
실지 작업량이 간단치 않았다.소성로의 지지로라들과 내화벽돌을 일식으로 교체하고 집채같은 가소로의 천정을 개건하는것을 비롯하여 대상별로 작업과제들을 시간과 분으로 쪼개여 타산해보아도 보름이상은 걸려야 했다.그런것으로 하여 협의회의 분위기는 갈수록 고조되였고 어느날에는 밤늦도록 계속되였다.
어떻게 하면 보수기일을 단축하면서도 그 질을 철저히 담보할수 있겠는가.이것이 협의회의 론점이였다.보수기일을 최대로 단축하기 위한 시공방법을 찾지 못해 안타까울 때가 많았다.
그때마다 여러 직장의 초급일군들이 로동자들속에 들어가 협의회과정에 제기된 문제점들을 알려주며 서로의 지혜를 합치고합쳤다.그 과정에 기발한 방안들이 적지 않게 탐구되였다.5월중순에 이르러서는 설비대보수를 위한 방안이 무르익어갔다.소성로의 지지로라들의 해체를 로동체를 절단하지 않고 할수 있는 시공방법과 가소로의 연소효률을 높일수 있게 어느한 부속품의 위치를 새로 확정하는 사업, 소성로입구 기밀장치의 교체를 위한 능률적인 작업방법 등 많은 합리화안들이 완성되였고 대상별에 따르는 보수작업순차와 자재, 부속품공급체계까지 구체적으로 세밀히 타산되였다.
이렇게 치밀하게 작전하고 조직사업을 심화시킨 결과 설비대보수를 9일안에 끝낼수 있다는 답을 찾아냈다.기존상식으로 볼 때 보름은 걸릴것이라고 예상했던 대보수기일을 9일로 줄인것은 대단한 혁신이였다.
일군들이 무슨 일을 하나 전개한다고 할 때 작전단계에서부터 많은 품을 들여야 성공작을 이끌어낼수 있다는것을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은 자기들의 사업실천으로 보여주었다.
최대로 단축한 설비대보수기일, 이것이 다시 7일로 줄어드는 혁신이 일어났다.
설비대보수에 진입하기 이틀전인 지난 5월 26일에 열린 협의회에서 당책임일군은 말했다.
《보수기일을 이틀 더 당겨봅시다.대중의 정신력이 발동되면 공사를 단축할수 있는 예비가 반드시 나옵니다.》
이날에 련합기업소의 모든 직장, 작업반들에서는 설비대보수를 질적으로 보장하면서도 보수기일을 최대로 단축하기 위한 당원협의회가 열렸다.
협의회장소들에서는 우리가 대보수기일을 하루라도 단축하면 수백t의 세멘트를 더 얻는것으로 된다고, 열두밤을 패는한이 있어도 맡은 보수작업과제를 다문 한시간이라도 당기겠다는 불같은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누구보다 많은 작업과제를 맡은 보수직장 로동계급의 열의가 대단했다.이곳 로동계급은 가소로천정작업시 발판설치를 다그칠수 있는 기발한 방안을 비롯하여 합리적인 시공방안들과 여러가지 지구들을 만들어 도입할 착상들도 내놓았다.
축로직장에서의 당원협의회는 더욱 열렬했다.수십m구간에 달하는 소성로의 내화벽돌을 전부 새것으로 교체하는 작업기일을 하루라도 단축할 방도를 저저마다 제안하였다.특히 년한이 어린 축로공들이 들고일어났다.그들은 오랜 기능공들과 협력하면서 기능을 익혀 축로기일을 단축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열변을 토했다.
설비의 공칭능력에는 설사 한계가 있다 할지라도 당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려는 상원로동계급의 충의심에는 한계가 있을수 없다는것이 그들의 한결같은 의지였다.
그 다음날인 5월 27일에는 련합기업소구내와 보수현장들에 여러가지 내용의 직관선전물이 전개되였다.직관선전물들은 60여점에 달했다.
련합기업소당조직의 발기와 지도속에 모든 생산단위들사이 직관선동경연이 시작되였던것이다.
당의 대건설구상을 세멘트증산실적으로 변함없이 받들려는 상원로동계급의 정신세계가 담겨진 글발들과 대형속보판들, 선전화들,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표어들이 생산현장과 구내를 뒤덮고 주민들이 다니는 도로에도 펼쳐져 상원로동계급은 물론이고 온 명당지구 주민들이 격동되였다.이런 앙양된 분위기속에서 시작된 설비대보수는 5월 28일 첫날부터 고조를 이루었다.
공무기지 정밀기계수리작업반의 기능공들이 소성직장 수리작업반 로동계급과 힘을 합쳐 4개의 지지로라교체를 단번에 밀고나갔다.
설비대보수가 진행되는 작업현장 그 어디서나 대담한 혁신, 새 기록이 련일 창조되였다.
축로직장 로동자들이 견인불발의 의지로 진격로를 열어나갔다.련합기업소참모부에서는 높은 기능을 요구하는 축로작업을 질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보수기일을 여유있게 정해주었었다.그러나 소성공들과 축로공들은 축로작업을 더욱 다그쳐끝낼 목표밑에 서로 도와주고 이끌어주면서 매일 작업실적을 높여나갔다.
소성로대보수를 질적으로 하면서도 그 기일을 하루, 한시간이라도 단축하는것이 이들에게는 능력의 한계에 도전하는 분투였고 새로운 증산이였다.
하여 축로직장 로동계급은 소성로에 대한 내화벽돌축조를 이틀동안에 끝내는 성과를 이루어냈다.이들이 창조한 위훈이 온 련합기업소를 들끓게 하였다.축로작업에서의 새로운 경험이 터득되고 새 기준이 창조되였던것이다.
가소로천정교체작업 역시 치렬했다.전반적인 대보수기일을 보장하자면 반드시 새로운 공법이 있어야 했다.어떻게 하면 고공에서의 작업기일을 줄일수 있겠는가.수십m꼭대기까지 내화물을 운반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아까왔다.
내화물시공을 반드시 고공에서 해야 한다는 법은 없지 않은가.
보수직장, 축로직장 로동계급의 생각은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로 집중되였다.이들은 내화물시공을 지상에서 다 완성해가지고 통채로 들어올릴 착상을 하였다.이렇게 혁신적인 방안을 제기한 그들은 힘과 지혜를 합쳐 가소로천정교체작업을 박력있게 내밀었다.
제진효률을 제고하기 위한 설비보수작업에서도 제진직장 로동계급이 발휘한 높은 창의창발성은 뚜렷한 결실로 이어졌다.
설비대보수에서 새라새로운 위훈이 시간을 다투며 창조되는 속에 현장을 뒤덮은 속보판들에는 련속 새 소식이 나붙었다.
설비대보수가 대상별로 치차처럼 맞물리며 속속 진척되고있던 그때 중앙조종실에서도 긴장한 날과 시간이 흐르고있었다.
공사가 결속된 후에 소성로의 능력을 다 발휘하는가 못하는가가 조종사들에게 달려있었던것이다.증산목표수행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무겁게 자각한 조종사들의 분발심은 대단했다.
이들은 보수에 진입하기 전에 소성로안에 직접 들어가 육안으로 로상태를 파악하고 가소로천정에까지 올라가보면서 운영지표를 잡아나갔다.세멘트생산능력을 끌어올리는데서 중요한 문제점을 찾아쥐고 지혜를 합쳐가는 조종사들의 방안협의회는 매일 진행되였다.
설비대보수의 나날 많은 사람들이 상원로동계급과 숨결을 함께 하였다.
명당지구의 주민들은 세멘트증산목표수행에 나의 몫도 있다고 하면서 성의있는 지원물자를 안고 보수작업현장을 찾아와 로동계급의 일손을 도왔다.안주121호종이공장, 대동강맥주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 일군들, 해외군사작전 참전렬사유가족 등 많은 사람들의 성의있는 지원에서 큰 고무를 얻은 상원로동계급의 기세는 더욱 앙양되여 설비대보수는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당앞에 결의다진 증산목표를 어떤 경우에도 무조건 관철하기 위함에, 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함에 언제나 불가능을 모르는 상원로동계급의 그 정신, 그 기개가 남김없이 발휘된 7일낮, 7일밤이였다.
당의 위업을 받들어 담력도 배짱도 기상도 남달리 기세찬 상원로동계급의 불굴의 정신력과 투쟁기풍은 온 나라 인민을 영웅적투쟁에로 부르고있다.
글 본사기자 리철옥
방철광
사진 본사기자 정철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