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는 낮추고 질은 높이자


국가경제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발전토대를 구축하고 인민생활을 실제적으로 개선해나가는데서 항상 중시하고 일관하게 내밀어야 할 사업이 있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원가를 낮추고 제품의 질을 높이는것이다.

원가저하와 질제고, 이를 떠나 경제전반에서의 축적을 생각할수 없고 축적을 늘이지 않고서는 나라의 경제력을 급속히 확대발전시킬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립경제발전의 지름길은 과학기술을 앞세우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혁신하는데 있습니다.》

지금 경제부문의 많은 단위에서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고 새로운 과학기술성과들을 널리 도입하면서 생산원가를 체계적으로 낮추고 제품의 질을 높이고있다.

경제부문의 모든 단위가 생산원가를 1%만 낮추어도 국가에 막대한 리득을 주게 되며 그만큼 우리 경제가 활기를 띠고 장성하게 된다.

원가를 낮추는것과 함께 반드시 틀어쥐고 힘을 넣어야 할 사업이 바로 질제고이다.

만일 원단위소비기준을 저하한다고 하면서 질지표가 보장되지 않는 원료, 자재를 생산하면 련관부문과 단위에서 제품의 질을 응당한 수준에서 보장할수 없는것은 물론 국가와 인민이 손해를 보게 된다.아무리 원단위소비기준을 낮추었다고 해도 질낮은 제품, 인민들의 손이 가지 않는 제품을 생산하는것은 사회주의경제발전을 저애하는 행위외에 다른 그 무엇도 아니다.사회주의경제의 무한한 잠재력은 원가저하, 질제고와 결부될 때라야만 자기의 위력을 충분히 발휘할수 있다.

모든 단위에서 원가저하와 질제고를 우선시하는 경영방식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경제전반이 생산소비적련계를 강화하면서 균형적, 동시적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일군들이 원가저하와 질제고는 우리 경제를 장성시키고 국가의 존엄을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라는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그 수행에로 대중을 적극 불러일으키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원가저하와 질제고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오직 생존경쟁과 리윤증대의 목적으로 된다면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더 좋은것을 더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부강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애국사업으로 된다.

일군들은 대중속에 들어가 원가저하와 질제고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새겨주면서 그들의 애국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최대로 발양시켜야 한다.

원가저하와 질제고에서 새 기술도입은 매우 관건적이다.

생산기술을 발전시키고 현대화수준을 높여야 로동생산능률을 제고하고 원단위소비기준을 낮출수 있으며 질지표도 철저히 보장할수 있다.

일군들은 생산자대중이 원가를 줄이고 질을 높이는데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 기술혁신운동에 주인답게 떨쳐나서도록 적극 불러일으켜야 한다.

원가저하와 질제고사업은 일군들의 지도방법, 지도방식에서의 근본적인 혁신을 요구한다.

지금 일부 경제지도일군들속에서는 아래단위들에 내려가면 생산원가는 어떻게 낮추고있으며 질지표보장을 위해 극복해야 할 편향이 무엇인가를 수자적으로 분석하면서 현실을 료해하는것이 아니라 계획수자나 실적을 따지는 식으로 사업을 대치하는 편향이 나타나고있다.이것은 경제실무수준이 낮은데도 원인이 있지만 보다는 나라의 경제사업을 책임진 주인이라는 자각이 부족한데 있다.

경제지도일군들은 나라의 경제사업을 책임진 주인답게 아래단위들에서 생산조직을 어떻게 하고 로력관리, 설비관리, 기술관리, 자재관리를 어떻게 하는가에 대해 세밀하게 투시해보면서 현실을 료해하여야 하며 그 과정에 찾아낸 좋은 경험은 일반화하고 편향은 제때에 바로잡는 지도사업을 하여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원가저하와 질제고사업을 강하게 내밀어 더 질높게, 더 값싸게 그리고 더 많이 생산할 때 우리 경제의 잠재력은 튼튼히 다져지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리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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