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임무에 대한 투신력과 신념
《혁명에 바치는 비상한 열정과 투신력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미래에 대한 확신에서 우러나옵니다.》
전체 인민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진군길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는 지금 우리가 내세운 목표는 높고 일감은 방대하며 부족한것도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러나 이 땅 어디에서나, 누구에게서나 가슴벅차게 안아볼수 있는것은 당중앙이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앞당겨오기 위해 통이 크게 일판을 펼쳐놓고 시간을 쪼개가며 분투하는 무한한 열정과 투신력이다.
하다면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굴함없이 나라를 위해 만짐우에 덧짐을 걸머지고 강용히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불같은 애국적열정의 원천은 과연 무엇인가.
우리 나라에 흔한 석회석과 무연탄을 가지고 순도높은 활성생석회를 생산하는 공정을 완성하여 철강재생산에 기여한 김책공업종합대학 금속공학부 연구집단의 경우를 놓고보자.
이 연구과제가 나라의 경제발전에 절실히 필요하다는것을 그 분야의 과학자, 기술자들 누구나 선뜻 인정은 하면서도 반드시 성공한다는 담보가 없는 생소한 분야여서 많은 사람들이 주저하고있었다.
하지만 김책공업종합대학 금속공학부 연구집단의 성원들은 국가적립장에서 이 문제를 대하였고 우리 식으로 질높은 생석회를 생산하기 위한 개척의 길에 스스로 들어섰다.
그길이야말로 과학자로서, 인간으로서 성공의 령마루에 도달할수 있게 하는 참된 길, 유일한 길이라는 신념을 간직하였기에 이들은 과학자라면 누구나 맞다들리군 하는 선택의 갈림길에서 스스로 생소한 분야에 뛰여들것을 결심할수 있었다.
개척의 길에서 이들의 가슴속에 더욱 깊이 뿌리내린 신념은 과학연구의 나날 비상한 열정을 낳았고 보다 혁신적인 방안들이 창안도입되게 함으로써 연구집단은 마침내 성공의 날을 맞이할수 있었다.
신념이 투철하면 신심도 커지는 법이다.
자기들이 선택한 길이 반드시 옳다는 신념, 바로 그래서 어떤 난관이 가로막아나서도 무조건 실천해야 한다는 각오와 의지는 백배의 자신심을 안겨주며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혁명임무에 대한 투신력을 낳는 법이다.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대고조시기가 거창한 변혁을 안아온 창조와 혁신의 년대로 빛을 뿌릴수 있은것은 결코 전세대들에게 특별한 재간이 있거나 지금보다 조건과 환경이 좋아서가 아니였다.
우리 나라의 첫 전기기관차 《붉은기》1호의 제작과정만 놓고봐도 잘 알수 있다.
전기기관차를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들데 대한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당에서 바라는것이라면 아무리 굳어진 기존관례, 기존공식도 단호히 부정하고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하는 상원로동계급과 한가지 일을 해도 실지 조국에 이바지되고 인민생활에 보탬이 되는 알찬 결과를 내놓은 인민군군부대 후방기지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가슴속에는 바로 당정책을 훌륭히 관철하는것으로써 혁명에 대한 충실성을 시대앞에 검증받겠다는 투철한 신념이 간직되여있다.
난관을 박차며 이 땅에 솟아난 기념비적창조물들과 사회주의위력을 과시하는 자랑찬 성과들은 자기 힘에 대한 확신에 넘쳐 당정책에 대한 절대적믿음과 보다 휘황한 래일을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살며 투쟁하는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에 의해 마련된 소중한 결실들이다.
이처럼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야말로 인간을 가장 충성스럽고 정의롭고 강의하게 만드는 정신적기둥이며 모진 난관을 이겨내게 하는 절대의 힘이고 혁명의 밝은 미래를 확고히 담보해주는 원동력이다.
그렇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무거운 짐을 스스로 걸머지고 불같이 투신하는 애국적열정은 당정책에 대한 절대적믿음과 래일에 대한 신념에서 샘솟는다.
모두가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조국의 무거운 짐을 선뜻 걸머지고 나아가는 참된 애국자가 되자.
김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