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정성은 높은 실력으로 담보되여야 한다
지난 5월 보건부문에서 또 한명의 의료일군이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값높은 영예를 지니였다.그가 바로 라선시종합병원 원장 공훈의사 엄정남동무이다.
인민들의 생명건강을 지키는 치료예방기관의 일군이 보건혁명의 새시대에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지닌 사실은 사람들로 하여금 참으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고있다.
《귀중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과감히 걸머진 보건혁명의 중임은 자기의 사명에 충실한 혁명가들의 줄기찬 투쟁과 배가의 노력을 요하고있습니다.》
엄정남동무에 대해 말할 때 그와 함께 일하는 많은 사람들이 실력가형의 보건일군이라고 이야기하군 한다.실지 그는 자신의 실력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있으며 높은 과학기술적자질로 병원의 의료집단을 보건혁명의 새시대가 요구하는 실력가집단으로 키워나가고있다.
그가 늘 병원의 의료일군들에게 강조하는 말이 있다.
실력배양은 누구에게나 필수적인것이지만 우리 보건일군들에게는 더욱 사활적인 문제로 나선다.왜냐하면 우리가 인민들의 생명을 책임졌기때문이다.사회주의보건의 속성인 정성도 높은 의술을 소유한 사람만이 더 높이 발휘할수 있다.
이런 비상한 사명감을 지닌 그였기에 인민군부대에서 군의로 활동할 때나 어느한 병원의 한개 과를 책임진 과장으로 사업할 때에도 높은 의술을 지니기 위해 피타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당의 크나큰 신임에 의하여 라선시인민병원(당시) 원장으로 사업하게 되였을 때에도 그는 의학의 여러 분야에 정통하기 위해 분과 초를 아껴가며 피타게 노력하였다.
병원의 책임일군인 자신부터 전문가적자질이 높아야 의사, 간호원들의 자질과 병원의 의료봉사수준을 더욱 높일수 있고 지역의 모든 주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당앞에 끝까지 책임질수 있다는것이 그의 지론이다.
하기에 그는 환자치료와 병원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낮과 밤이 따로없이 헌신하는 속에서도 전문가적자질을 높이기 위한 학습만은 순간도 중단하지 않았다.
그가 병원을 현대적으로 개건하는 그 바쁜 속에서도 전자도서실의 열성독자였다는 이 하나의 사실만으로도 그의 남다른 리상과 포부, 높은 책임감에 대하여 잘 알수 있다.
이렇게 피타게 쌓은 전문지식이 있었기에 그는 환자치료에서 정확한 진단과 효과적인 치료방안을 내놓았고 새로운 치료방법을 연구도입하는데서도 선구자적역할을 하였으며 나라의 의학발전에 도움을 줄수 있는 여러권의 가치있는 도서들도 집필할수 있었다.
의학전문가인 엄정남동무는 병원적으로 소문난 발명가이기도 하다.
원장으로 사업하는 기간에만도 그는 100여건의 창의고안과 새 기술을 받아들여 주민들에 대한 치료예방사업에 적극 이바지하였다.그가 주동이 되여 병원에서 자체로 개발한 시약만도 9가지나 된다.더욱 놀라운것은 이러한 발명의 대부분을 엄정남동무가 50대후반기와 60대의 나이에 하였다는것이다.
흔히 사람들은 세월과 함께 사람도 늙고 지식도 낡아진다고 말한다.하지만 엄정남동무는 더욱더 왕성한 정열과 투지로 전자공학과 화학을 기초로 하는 의료기구제작과 시약개발에 주저없이 뛰여들었다.
애로와 난관도 많았던 그때를 추억하며 엄정남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한생을 치료사업에 종사해왔고 나이도 많은 내가 또다시 새로운 학문을 습득하기 위해 나선다는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았습니다.하지만 내가 하는 일이 당에서 바라고 인민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니 순간도 주저앉을수가 없었습니다.》
그의 진심어린 이 말은 우리에게 참으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한다.
무릇 높은 실력은 비상한 두뇌를 기초로 하고있다.하지만 우리는 전공은 물론 린접분야의 지식도 막힘없이 소유한 엄정남동무의 전문가적자질은 인간생명의 기사라는 높은 자각과 끊임없이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자신의 실력을 향상시키려는 비상한 노력의 산물이라고 말하고싶다.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보건일군의 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시대의 요구에 따르는 새 지식을 끊임없이 습득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엄정남동무,
그의 삶은 보건혁명의 출발선에 선 이 나라의 모든 보건일군들에게 하나의 진리를 가르쳐주고있다.당앞에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스스로 자기를 채찍질하고 끊임없이 실력을 배양하며 분발하라.그런 사람만이 인간생명의 기사로서의 자기의 본분을 다할수 있다.
높은 실력으로 지역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한 그에게 당에서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값높은 영예를 안겨주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정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