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회도간석지건설 박력있게 진척


황해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에서 각회도간석지건설을 힘있게 내밀어 올해에 들어와 수천m의 방조제를 건설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기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올해에 각회도간석지 1구역에 대한 방조제건설을 결속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막돌과 토량확보를 주타격방향으로 정하고 룡매도와 영산지구에 채석장을 전개하였다.건설자들은 압축기와 착암기를 비롯한 설비들에 대한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하면서 만가동, 만부하의 동음을 세차게 울렸다.하여 여러 차례의 대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여 방대한 토량과 막돌을 확보함으로써 공사속도를 높일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온 건설장이 성토공사와 장석공사로 세차게 끓어번졌다.

대형화물자동차운전사들이 혁신의 앞장에서 내달리였다.이들은 물동량운반이자 방조제건설속도라는 자각밑에 채석장에서의 차머무름시간을 줄이면서 한탕 더 뛰기, 한㎥ 더 실어나르기경쟁을 맹렬히 벌리였다.

수륙량용굴착기에 의한 제바닥흙성토공사도 힘있게 진척되였다.불리한 바다날씨조건에서도 건설자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나가면서 설비가동률을 최대로 높이며 실적을 올리였다.장석공사를 맡은 건설자들도 기술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한㎡한㎡의 장석공사에 성실한 땀을 바쳐갔다.

조국의 대지를 넓혀가는 보람찬 투쟁에 애국의 힘과 열정을 다 바쳐갈 결의 안고 날바다와 용감히 싸우면서 간석지건설에서 위훈을 떨쳐가고있는 기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각회도간석지방조제가 서해바다를 꿰지르며 쭉쭉 뻗어가고있다.

특파기자 윤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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