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을 따라배우자!

실력있는 집단으로 만들기까지

락랑리상금속건재공장 지배인 박철규동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애국의 마음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락랑리상금속건재공장은 사람들속에 그리 널리 알려진 단위는 아니다.그러나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삼지연시와 양덕온천문화휴양지, 평양종합병원, 송화거리의 원형고가다리, 화성지구 3단계의 상징건축물인 고가다리형식의 련결봉사망, 전위거리, 신의주온실종합농장,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등 중요대상건설에 필요한 강철구조물을 생산보장한것을 비롯하여 최근년간 공장에서 맡아한 일들은 어느것이나 다 건설의 대번영기에 뚜렷한 자욱을 남기였다.

종업원수가 불과 수십명이고 조직된지 10년도 되지 않는 공장이지만 지난 기간 맡은 과제를 최상의 수준에서 책임적으로 수행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여러 차례 기쁨을 드리였으며 현재 건설부문에서 가장 전투력있고 실력있는 집단의 하나로 당당히 인정받고있다.

작아도 나라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집단으로!

바로 여기에 지배인 박철규동무의 높은 리상과 남다른 애국심이 있다.

박철규동무에게는 류달리 기쁜 때가 있다.그것은 바로 남들이 못해본 일, 못한다는 일을 기어이 자기 힘으로 해냈을 때이다.

하다면 그에게는 어떤 남다른 비결이 있는것인가.

그에 대한 대답을 우리는 3년전 그의 학위론문을 변론할 때 있었던 이야기에서 먼저 찾아보려고 한다.

수입산자재로가 아니라 국내산자재로 송화거리에 독특하고 특색있는 원형고가다리를 훌륭하게 일떠세우는데서 큰 몫을 맡아한 박철규동무가 그에 대한 학위론문을 발표하던 날이였다.

그 어떤 각이한 질문에도 막힘없이 대답하는 그의 높은 실력에 감탄한 한 심사성원이 마감에 학력관계에 대하여 물었다.

그때 지배인은 떳떳이 대답하였다.나는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공부했다고.

로동자출신의 지배인!

하지만 그는 때로 건설부문의 전문가들도 놀랄 정도의 기발한 착상과 풍부한 경험, 높은 실력으로 집단을 이끌어 중요대상건설에서 뚜렷한 실적을 내고있다.

공장의 조직과 함께 지배인으로 임명받은 날 그가 높이 세운 목표가 있다.그것은 공장이 규모도 작고 연혁사도 짧지만 당의 웅대한 건설구상을 받드는 길에서 언제나 전렬에 서있는 단위, 그 어떤 일감을 맡겨주어도 어느때나 당에 기쁨을 드릴수 있는 쟁쟁한 실력가, 기능공집단으로 만들겠다는것이였다.

그 맹세를 실천하기 위하여 박철규동무는 자기의 진정을 깡그리 기울였다.

공장에서 인재로 손꼽히는 박성일동무는 지배인동지가 아니였다면 자기의 오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대학박사원까지 졸업하고 공장에 배치되여왔을 때 그는 공장적으로도 흔치 않은 실력을 지니고있었다.하지만 그 실력이 현실에서 빛이 날 때까지는 많은 시간이 흘러야 하였다.

로동자들이 새로운 착상을 내놓을 때에도 대충 들어보고는 안된다고 도리머리부터 젓는데 습관된 그는 한마디로 당시 공장에서 물우에 뜬 기름방울같은 존재였다.그 모습을 두고 누구보다 가슴아파한 사람은 지배인이였다.

뜻밖에도 지배인의 제의로 현장에서 일하게 되였을 때 그의 가슴속에 꽉 차있은것은 지배인에 대한 고까움뿐이였다.

하지만 현장에서 로동자들과 땀도 함께 흘리고 기술학습강사가 되여 로동자들의 호평도 받고 그들과 경험도 교환하면서 로동생활을 하던 나날에 그는 소총명에 빠졌던 지난날의 자신에 대하여 깊이 돌이켜보게 되였고 새로운 착상과 창의고안도 무르익히게 되였다.실로 그때의 날과 달들은 그가 집단속에서 리론과 실천을 겸비한 인재로 새롭게 태여난 나날이였다.썩 후날에야 그는 자기의 그 성장을 위하여 지배인이 얼마나 고심을 기울이고 마음을 많이 썼는지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진정에 넘쳐 말하였다.

《당원의 영예를 지니던 날 저의 입당보증인인 지배인동지는 이렇게 절절하게 당부했습니다.실력으로 집단을 받드는 기둥, 나라에 필요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입니다.》

비단 박성일동무만이 아니다.

오늘은 그 어떤 아름찬 과제도 자신있게 수행해내는 작업반장 오광철동무와 그의 작업반원들에게도, 남들의 두곱, 세곱으로 일을 해제끼면서 없어서는 안될 사람으로 떠받들리우는 류진석동무에게도, 소심하게 생활하며 집단과 휩쓸리지 못하던 지난날과 결별하고 높은 기능을 발휘하면서 어려운 과제수행에서 한몫 단단히 해제끼는 한철동무에게도 지배인 박철규동무에 대한 추억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그렇듯 그는 집단의 매 사람의 재능을 찾아내고 빛내여주며 집단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들로 품들여 키우는데 자신의 혼심을 깡그리 바쳐왔다.그리고 그들의 힘과 재능을 하나로 합쳐 당이 구상하는 일을 최대로 빠른 기간에 완벽하게 해내였다.

바로 여기에 연혁도 짧고 규모도 크지 않은 공장이 나라에 없어서는 안될 작고도 큰 단위로 성장한 비결이 있는것이다.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받들어 모든 일터에서 능력과 한계를 초월하여 누구나 큰 보폭을 내짚어야 할 오늘날 우리 일군들이 이신작칙도 하고 높은 실력을 갖추는것은 물론 필수적이다.그러나 그에 못지 않게 우리 일군들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는 바로 종업원모두를 실력가로, 인재들로 키워 그들이 당정책관철의 전렬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떠밀어주는것이다.

근 10년간 박철규동무가 해놓은 일들은 적지 않다.

하지만 그 모든 성과우에 단위의 모든 종업원들을 쟁쟁한 실력가, 실천가들로 품들여 키워주고 떠밀어주며 그들과 함께 어머니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애국의 큰 자욱을 새겨온 그의 진짜공적이 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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