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꽃펴나는 정성의 이야기


높은 의술과 뜨거운 인간애로


지난 5월 평양의학대학병원의 어느한 방에서는 밤깊도록 한 녀성의 수술후 회복을 위한 협의회가 진행되였다.사실 그 녀성이 받았던 불치의 병이라는 진단에 비해볼 때 수술후 상태는 기적적이라고도 할수 있었다.

그러나 과장 최성국동무를 비롯한 의료일군들은 이에 만족하지 않았다.환자상태에 따르는 적시적인 치료대책을 세우기 위하여 담당의사 김세혁동무와 간호원 리영동무는 한주일나마 환자의 곁을 떠날줄 몰랐고 그 바쁜 속에서도 보양음식까지 마련하여 안겨주며 온갖 지성을 다 바치였다.

환자가 잠시나마 나약해질 때에는 병치료에 대한 신심을 가지도록 고무해주고 때로는 엄하게 질책도 하며 회복에 전심하도록 하였다.

이들의 높은 의술과 뜨거운 인간애, 지극한 정성에 떠받들려 치료기일은 절반으로 단축되고 녀성의 건강은 완전히 회복되게 되였다.

하기에 녀성과 그의 가족은 이렇듯 훌륭한 인민의 복무자들을 키워준 어머니 우리당에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린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본사기자


한 녀성의 건강회복을 위해


화성구역에서 살고있는 김현숙녀성이 평양산원에 입원한것은 지난 6월이였다.

당시 산모는 합병증이 심하게 온 상태였다.

2산과 과장 함순희동무를 비롯한 과안의 의료일군들은 거듭되는 수술협의회를 거쳐 합리적인 수술방안을 모색하고 만반의 대책을 세워나갔다.

담당의사 정철동무와 간호원 리혜숙동무를 비롯한 많은 의료일군들이 모두 떨쳐나 밤낮이 따로없이 환자에게 온갖 정성을 기울이였다.산모에게서 뜻밖의 이상증상이 나타났을 때에는 그가 제때에 전문치료를 받을수 있도록 모든것을 다하였다.

그들의 사심없는 진정과 높은 의술에 의해 긴장한 수술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산모와 아기의 건강은 날이 다르게 회복되여갔다.

평범한 한 산모의 건강회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해가는 의료일군들에게 김현숙녀성은 《정말 고맙습니다.》라는 한마디의 말밖에 하지 못했다.

이처럼 헌신적인 의료일군들의 정성에 의해 건강을 회복한 녀성은 귀여운 아기를 안고 산원문을 나섰다.

허원웅


친혈육의 정으로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과 높은 의술을 지니고 시대가 바라는 참된 보건전사로 살기 위해 애쓰고있는 의료일군들속에는 평성시 요람동종합진료소 의사들인 최정혁, 리금희동무도 있다.

몇달전 그들은 평성시에 있는 딸네 집으로 왔던 한 로인이 뜻밖의 일로 침상에 누워있다는것을 알게 되였다.그들은 즉시 환자가 있는 집으로 달려가 온갖 정성을 다하여 로인을 치료해주었다.로인에게 바쳐지는 그들의 사랑과 정성은 흐르는 날과 더불어 더욱 뜨거워만 갔다.

매일과 같이 찾아와 치료를 진행하면서 건강회복에 좋은 귀한 약재와 영양식품도 안겨주며 혈육의 정을 기울였다.

거듭 정말 고맙다고 하는 로인에게 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에 안겨사는 우리들모두가 하나의 대가정이라고, 환자들에게 정성을 기울이는것은 의료일군의 응당한 본분이라고 말하였다.

이런 훌륭한 보건일군들을 키워준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며 은률군에서 사는 정경엽로인은 비록 늙은 몸이지만 하나라도 나라에 보탬을 주는 심정으로 애국의 길을 꿋꿋이 걸으리라 굳은 결심을 다졌다.

두진명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마음 안고 보주농장에 찾아온 신포시병원 의료일군들

본사기자 장성복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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