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당 감당해야 할 일이다
생태환경보호는 사람들의 생존에 필요한 공간과 자원을 제공해주는 자연환경과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현재뿐 아니라 미래에도 영향을 미치는 이 사업을 잘하자면 어떤 일본새가 필요한가.
지금 문평제련소에서는 생산과정에 나오는 페설물을 재리용하는 공정을 꾸려놓고 경제적효과성을 높이면서도 생태환경보호에 이바지하고있다.
여기서 긍정하게 되는것은 생태환경보호는 자신과 후대들을 위해 어떤 일이 있어도 반드시 감당해야 할 사업이라는 이곳 일군들의 확고한 관점이다.
하기에 제련소에서는 현행생산이 긴장하고 부족되는것이 적지 않은 속에서도 이 사업을 뚜렷한 목표밑에 일관하게 내밀어 눈에 띄는 변화를 가져올수 있었다.
하지만 이와 반면에 생산일면에만 치우치면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한 사업에 낯을 덜 돌리는 단위들도 없지 않다.
문제는 이런 단위의 일군들이 눈앞의 생산에만 급급하면서 환경보호사업을 외면하거나 후에 보자는 식으로 차일피일 미루고있는것이다.
예로부터 손톱 곪는줄은 알아도 염통 곪는줄은 모른다는 말이 있다.
과연 나라의 환경보호에 지장을 주는 생산실적이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필요한가.
일군들은 생태환경보호는 곧 자기자신과 조국의 미래와 관련된 중요한 사업, 반드시 해야 할 책임적인 사업임을 명심하고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환경보호의 원칙을 철저히 지켜야 할것이다.
방철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