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나라에서 초래된 지진에 의한 피해


여러 나라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지진으로 혹심한 피해가 초래되고있다.

최근 리히터척도 7.1의 지진이 일본의 구마모또현을 강타하였다.지진이 발생한 후 폭발이 일어나고 건물들이 붕괴되였으며 화물렬차가 탈선되여 넘어지고 다리가 무너져 강물에 떨어지는 등 사고들이 잇달았다.또한 물공급이 끊어지고 전력공급이 중단되였다.밝혀진데 의하면 13명이 사망하였다.이 나라 기상청은 주민들이 앞으로 한주일정도 지진에 주의할것을 호소하였다.

베네수엘라에서는 지난 6월에 발생한 두차례의 강한 지진으로 커다란 인명피해가 났다.6월 24일밤 리히터척도 7.2의 지진이 일어난지 1분도 못되여 리히터척도 7.5의 지진이 련이어 일어나 건물들이 무너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잔해속에 갇히여 목숨을 잃었다.당시 어느한 나라의 지질측량국은 대재앙이 들이닥치였다고 하면서 사망자수가 1만~10만명에 달할것으로 추산하였다.그만큼 베네수엘라에서의 지진은 혹심한 재난을 몰아왔다.

지진이 일어난 당시 사망자는 30여명, 부상자는 700여명에 달하였지만 시일이 흐름에 따라 사상자는 대폭 늘어났다.17일현재 사망자수는 5 069명으로 늘어났다.850여동의 건물이 파괴되여 2만 1 230여명이 림시거처시설에서 생활하고있다.지금까지 1 330여차의 여진이 기록되였다고 한다.

인도네시아의 중부 쑬라웨씨주에서도 지진이 발생하여 비상사태가 선포되였다.이 나라의 전국재해관리기관이 밝힌데 의하면 6월 16일에 발생한 리히터척도 6.7의 지진으로 주에서는 3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부상당하였으며 6 400여명의 주민이 피해를 입었다.현지당국은 적어도 13차례의 여진이 기록되였다고 하면서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주민들이 건물에 들어가지 말것을 요구하였다.

필리핀의 남부지역에서는 6월 8일에 리히터척도 7.8의 강진이 일어나 55명이 사망하고 1 120명이 부상을 당하였다.48개 도시와 자치지역들에 대한 전력공급이 중단되였으며 도로와 다리, 비행장, 항구시설들이 파손되여 운영에 지장을 받았다.총피해자수는 39만여명에 달하였다.화산 및 지진연구소는 지진발생후 3 860여차례의 여진이 기록되였다고 전하였다.

전지구적인 범위에서 발생하는 지진은 해마다 약 500만건에 달한다고 한다.하지만 지진의 절대다수는 아주 작은것이여서 기구들만이 포착할수 있고 사람이 느낄수 있는 지진은 불과 1%정도이라고 한다.

리히터척도 7이상인 모든 지진은 커다란 재난을 몰아온다.

강한 지진이 일어날 때 방출되는 에네르기는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투하된 원자탄이 폭발할 때 생긴 에네르기보다 훨씬 더 크다고 한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매해 일어나는 큰 지진중에서 한번정도는 리히터척도 8 혹은 그이상이며 10번은 리히터척도 7~7.9, 100번정도는 리히터척도 6~6.9이라고 한다.

지구상에서 지난 500년동안 지진에 의한 사망자수는 약 500만명에 달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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