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공장》, 그 부름에 어려오는 따뜻한 은정
평성합성가죽공장을 찾아서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평성합성가죽공장은 평성시내의 위치좋은 곳에 아담하게 들어앉아있었다.
번듯한 구내길과 조화로운 원림경관, 현대미가 풍기는 공장건물들을 바라보며 감탄을 금치 못하는 우리를 공장지배인 김명진동무는 혁명사적교양실로 이끌었다.
혁명사적교양실에 들어선 우리에게 지배인은
뜻깊은 그날 공장의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신
그날 공장일군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기본생산건물로 걸음을 옮기시던
이런 이야기를 듣는 순간 우리는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평성합성가죽공장을 얼마나 중시하시였으면 공장의 생산계획과 생산능력까지 기억하고계시랴 하는 생각에서였다.
우리는 일군을 따라
여러 종류의 기대들이 한창 가동하고있는 부직포를 생산하는 직장에서는 생산의 숨결이 약동하고있었다.
그날
이어 우리가 들어선 곳은 건식합성가죽생산현장이였다.
생산현장의 여기저기에서 끊임없이 생산되여나오는 여러가지의 보기 좋은 합성가죽제품들을 우리에게 보여주며 직장장 최명수동무는
이어 습식합성가죽생산현장에 들어선 우리는 직장장동무로부터
그는 자기들이 한 일이라면 령도업적단위의 영예를 빛내이기 위해 언제나 설비를 애호관리하고 낡은 설비들도 자체로 개조리용하며 생산을 정상적으로 진행해온것뿐인데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를 생산현장의 그 어디에 가나 들을수 있었다.
신발용중창을 만들어내는 직장의 생산현장에서도
이렇듯 평성합성가죽공장이 령도업적단위로서의 역할을 더욱 훌륭히 수행하도록 그리도 마음쓰시는
생산현장들을 돌아볼수록 우리 당의 은정속에 보다 새로운 면모를 갖추어온 공장의 자랑찬 성과들을 안아볼수 있었다.
비로도합성가죽생산공정과 먼적외선복사체에 의한 부직포생산공정, 폴리프로필렌섬유에 의한 생산공정과 인쇄설비를 비롯하여 공장자체로 개조한 현대적인 설비들…
수자화, 자동화된 생산공정들도 멋있었지만 기대들에서 쏟아져나오는 여러 종류의 빛갈고운 합성가죽생산품들은 어느것이나 다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
지배인 김명진동무는 이 모든것이 다
실로
공장을 떠나며 우리는 확신하였다.
평성합성가죽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생산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룩하여 질높은 합성가죽을 꽝꽝 생산함으로써 당의 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리라는것을, 그와 더불어 생산의 동음은 언제나 기운차게, 끝없이 울릴것이라는것을.
본사기자 김설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