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공장》, 그 부름에 어려오는 따뜻한 은정

평성합성가죽공장을 찾아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평성합성가죽공장은 평성시내의 위치좋은 곳에 아담하게 들어앉아있었다.

번듯한 구내길과 조화로운 원림경관, 현대미가 풍기는 공장건물들을 바라보며 감탄을 금치 못하는 우리를 공장지배인 김명진동무는 혁명사적교양실로 이끌었다.

혁명사적교양실에 들어선 우리에게 지배인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2016년 7월 11일 찌는듯한 무더위속에서 몸소 공장을 찾으시였다고 감동깊은 어조로 이야기하였다.

뜻깊은 그날 공장의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성합성가죽공장이 걸어온 자랑찬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평성합성가죽공장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각별한 사랑속에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나라의 보배공장으로 장성강화되게 되였다고 하시며 평성합성가죽공장에서 생산을 정상화하여야 공장에 깃들어있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공장을 당정책이 맥박치는 공장, 인민생활에 이바지하는 공장으로 만들수 있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그날 공장일군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기본생산건물로 걸음을 옮기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기억하고계시는 이 공장의 생산계획수자를 뇌이시였다고 한다.

이런 이야기를 듣는 순간 우리는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평성합성가죽공장을 얼마나 중시하시였으면 공장의 생산계획과 생산능력까지 기억하고계시랴 하는 생각에서였다.

우리는 일군을 따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공장의 생산현장에로 발걸음을 옮기였다.

여러 종류의 기대들이 한창 가동하고있는 부직포를 생산하는 직장에서는 생산의 숨결이 약동하고있었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면서 평성합성가죽공장에 와서 생산의 동음을 들으니 기분이 좋다고 하시며 만족을 금치 못하시였다고 한다.

이어 우리가 들어선 곳은 건식합성가죽생산현장이였다.

생산현장의 여기저기에서 끊임없이 생산되여나오는 여러가지의 보기 좋은 합성가죽제품들을 우리에게 보여주며 직장장 최명수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기들이 생산하는 합성가죽을 보시고 못내 기뻐하시면서 공장을 돌리는데 필요한 원료, 자재를 국산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고 격정어린 목소리로 말하였다.

이어 습식합성가죽생산현장에 들어선 우리는 직장장동무로부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설비문제에 대하여서도 깊이 관심하신데 대하여 감명깊게 전해듣게 되였다.

그는 자기들이 한 일이라면 령도업적단위의 영예를 빛내이기 위해 언제나 설비를 애호관리하고 낡은 설비들도 자체로 개조리용하며 생산을 정상적으로 진행해온것뿐인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 마음을 소중히 여기시고 거듭 치하하시며 그간 이룩한 공적을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고 두눈을 슴벅이며 이야기하였다.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를 생산현장의 그 어디에 가나 들을수 있었다.

신발용중창을 만들어내는 직장의 생산현장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품생산에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렇듯 평성합성가죽공장이 령도업적단위로서의 역할을 더욱 훌륭히 수행하도록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은정의 손길이 있었기에 지난 10년간 공장에서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들에서 요구하는 다용도의 합성가죽개발에서 큰 전진을 가져온것이였다.

생산현장들을 돌아볼수록 우리 당의 은정속에 보다 새로운 면모를 갖추어온 공장의 자랑찬 성과들을 안아볼수 있었다.

비로도합성가죽생산공정과 먼적외선복사체에 의한 부직포생산공정, 폴리프로필렌섬유에 의한 생산공정과 인쇄설비를 비롯하여 공장자체로 개조한 현대적인 설비들…

수자화, 자동화된 생산공정들도 멋있었지만 기대들에서 쏟아져나오는 여러 종류의 빛갈고운 합성가죽생산품들은 어느것이나 다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

지배인 김명진동무는 이 모든것이 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속에 이룩된것이라고 하면서 뜻깊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성합성가죽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질높은 합성가죽을 더 많이 생산함으로써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보배공장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였다고 뜨겁게 이야기하였다.

실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은 평성합성가죽공장이 자기의 영예를 변함없이 떨치며 나라의 경공업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할수 있게 한 고귀한 자양분이였다.

공장을 떠나며 우리는 확신하였다.

평성합성가죽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생산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룩하여 질높은 합성가죽을 꽝꽝 생산함으로써 당의 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리라는것을, 그와 더불어 생산의 동음은 언제나 기운차게, 끝없이 울릴것이라는것을.

본사기자 김설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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