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더운 당초급선전일군들
강의의 실효를 높이는 비결
지난 10여년간 학습강사로 활약해오고있는 리계순사리원사범대학 교원 옥영철동무의 강의에서 특징적인것은 다매체편집물을 리용하여 그 실효를 높이는것이다.
그의 강의가 처음부터 청강자들의 관심을 끈것은 아니였다.제딴에는 강의준비에도 어지간히 품을 들이고 화술형상까지 하느라고 하였지만 대중의 평가는 시원치 않았다.학습제강의 내용을 액면그대로 해설해주는것이 전부였던것이다.
그때부터 옥영철동무는 교원들이 교수활동에 다매체편집물을 적극 활용하는것처럼 모든 강의에 다매체편집물을 리용하기로 하였다.
그러자면 풍부한 자료원천이 있어야 하였다.그는
영화 한편을 보아도, 공연을 하나 보아도 생동한 자료들을 짬짬이 수집하여 편집물작성에 리용하였다.이렇게 풍부한 자료가 안받침된 다매체편집물을 적극 활용하였기에 그의 강의는 누구나 기다려지는 강의, 귀담아듣는 강의로 될수 있었다.
오늘 그의 강사활동무대는 해당 학습반에만 국한되지 않고있다.그는 자주 도안의 수많은 학습강사들을 대상으로 안내강의를 해주고있다.해당한 학습제강의 내용에 적합하게 참신한 다매체편집물들이 안받침되여있는 그의 안내강의는 학습강사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있다.
모범학습강사의 영예를 지닌 옥영철동무의 경험은 다매체편집물의 적극적인 활용이 강의의 실효를 높일수 있는 위력한 담보임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
본사기자 강효심
일터를 강의실로 여기고
오랜 기간 학습강사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 대중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당초급선전일군들가운데는 순천려관 로동자 김명주동무도 있다.
그는 강의를 강의실에서만 하지 않는다.
일터를 또 하나의 강의실로 여기고있는 그는 종업원들이 일하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서든지 강의를 특색있고 참신하게 진행하여 그 실효를 최대로 높이고있다.
몇해전 려관건물들에 대한 개건공사가 시작되였을 때였다.시간이 흐름에 따라 종업원들이 맥을 놓고 주저앉았다.해보지 못한 일을 하다나니 그럴만도 하였다.
바로 이러한 때 김명주동무는 노래 《조국찬가》를 불러 종업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였다.그리고는 노래가 나오게 된 경위와 가사에 담겨진 사상적내용을 알기 쉽게 해설해주었다.
이것은 종업원들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실효성있는 강의로 되였다.하여 그들은 그날 계획했던 아름찬 일감을 기어이 해제끼고야말았다.
김명주동무는 이 경험을 살려 매일이다싶이 개건공사장에서 애국주의주제의 노래와 시를 가지고 실천과 결부하여 해설선전을 참신하게 진행하면서 강의의 실효를 부단히 높여나갔다.이 과정에 종업원들의 열의는 나날이 높아졌다.결국 그들은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가며 공사를 다그쳐 려관건물들을 보다 훌륭히 일신시키였다.
김명주동무는 그후 구내도로포장이 진행될 때에도 그렇고 원림록화를 진행할 때에도 현장조건에 맞게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당정책해설선전을 심도있게 진행하였다.
이렇게 그는 현장에서 강사활동을 맹렬히 벌려 려관이 2중3대혁명붉은기단위의 영예를 지니게 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본사기자 장철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