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차적으로 관심해야 할 문제-종업원들의 생활조건보장
《당중앙과 뜻과 운명을 같이하는 우리 일군들은 당의 인민관을 자기의 신조로, 넋으로 만들어야 하며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사업과 생활의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오늘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통이 큰 목표들이 설계되고 생산과 건설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여기서 일군들 누구나 선차적으로 관심하고 품을 넣어야 할 중요한 문제가 있다.다름아닌 종업원들의 생활조건보장이다.
언제인가
모든것이 부족한 때라고 하여, 제기되는 일감이 많다고 하여 당에서 이토록 중시하는 종업원들의 생활조건보장과 관련한 문제를 순간이나마 등한시한다면 그런 일군을 과연 어떻게 보아야 하겠는가.
생산과 건설에 앞서 종업원들의 생활조건보장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는데 오늘날 일군으로서의 자격이 있고 충복된 자세가 있다.
새 공장을 일떠세울 때면 그곳에서 일하게 될 종업원들의 살림집부터 먼저 생각하고 생산현장에 내려갈 때면 계획이나 실적을 따지기에 앞서 로동자들의 수고부터 헤아려보며 그들의 편의보장을 위한 필요한 대책을 세울줄 아는 일군만이 대중의 심금을 틀어잡을수 있으며 생산과 건설을 대중이 하나와 같이 호응하여 산악같이 일떠서는 거창한 투쟁으로 전환시킬수 있는것이다.
만일 일군들이 생산실적에만 치중하면서 종업원들의 생활조건보장에 무관심한다면 아무리 자기딴에는 발이 닳도록 분주히 뛰여다닌다 해도 좋은 성과를 기대할수 없으며 오히려 하나를 얻으려다가 열을 놓치는 격이 될수 있다.
이것은 단순히 일군들의 협소한 안목과 거친 사업작풍, 일본새에 관한 실무적문제가 아니라 자기 단위 종업원들을 어떻게 보고 대하는가 하는 관점과 태도에 기인되는 문제이다.
종업원들을 위해 자기자신이 있다는 자각, 인민을 위해 생산도 건설도 필요하다는 관점이 투철할 때라야 한걸음을 걸어도, 한가지 일을 설계하고 내밀어도 종업원들의 생활조건보장을 선차에 놓을수 있다.이것을 배제한 일군에게서 나올것이란 가시적인 성과와 평가만을 추구하는 요령주의, 혁명성의 외피를 쓴 무서운 관료주의, 주먹구구식일본새뿐이다.
일군이라면 누구나 가슴에 손을 얹고 돌이켜보아야 할것이다.
나는 과연 생산에 앞서 종업원들의 생활조건보장을 우선시하고있는가.
하루한시가 새롭고 해야 할 일감이 방대한 오늘 모든 일군들은 전진의 강위력한 동력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생산자대중의 생활조건보장을 위한 사업을 선차에 놓고 모든것을 설계하고 실천해나가야 한다.
모든 사업에 앞서 종업원들의 생활조건보장부터 항상 앞세우는것을 습벽으로 굳히는것이 중요하다.
당일군이건 행정일군이건 누구에게나 자기 단위 종업원들의 생활을 책임지고 끝까지 보살펴주어야 할 사명이 있다.그 본연의 사명감을 항상 자각할 때라야 무슨 일을 하나 작전하고 조직하여도 종업원들의 편의보장원칙에서 놓친것이 없는가, 필요한것이 무엇인가부터 먼저 생각하는것을 체질화, 습벽화할수 있다.
생산이 긴장할수록, 방대한 과업이 나설수록 일군들은 종업원들과 일도 같이하고 생활도 함께 하면서 그들이 절실하게 바라는 문제가 무엇인가를 제때에 포착할줄 알아야 한다.
종업원들의 생활조건개선을 위한 사업을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어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오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종업원들의 생활상애로를 장악으로만 그치고 또 조건이 어렵다고 해서 일단 시작한 일을 중도반단한다면 그것은 아무런 의의가 없다.
일군들은 조건이 불리할수록 종업원들이 바라는 문제를 끝장을 볼 때까지 풀어주어야 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일감을 찾아 생활향상에 이바지하여야 한다.설사 종업원들이 만족해한다 해도 항상 무엇인가 부족한감을 느끼면서 자기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며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종업원들의 생활조건보장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 그들의 배가된 정신력으로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혁신을 안아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윤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