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평등권법령발포 80돐을 뜻깊게 맞이
각지에서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과업실현을 위한 장엄한 진군길을 다그쳐나가고있는 온 나라 녀성들이 남녀평등권법령발포 80돐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맡은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가는 녀성근로자들과 후대교육사업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는 녀성교육자들, 소중한 꿈과 높은 리상을 안고 과학탐구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고있는 녀성과학자들을 비롯한 녀성들의 기쁨과 환희가 방방곡곡에 차넘치였다.
만수대언덕과 각지에 높이 모신
그들은 력사상 처음으로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시여 온갖 정치적무권리와 사회적불평등속에서 살아온 우리 녀성들의 운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시고 주체적조선녀성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해 크나큰 로고를 바쳐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숭엄히 되새기였다.
수도와 각 도, 시, 군들에서 남녀평등권법령발포 80돐을 기념하는 다양한 정치문화사업들이 진행되여 참된 자주적존엄과 권리를 지니고 보람찬 삶을 누려가는 녀성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더해주었다.
평양시와 강원도, 함경북도 등지에서 진행된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실화무대, 해외군사작전 참전용사들을 키운 어머니들과의 상봉모임 등에서 출연자들은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하고 애국적인 가풍과 국풍을 꿋꿋이 이어주며 사회주의대화원을 아름답게 꾸려가는 평범한 녀성들의 고결한 인생관과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결사수호한 아들들의 삶을 값높이 빛내여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을 토로하였다.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은
력사적인 당대회가 열린 올해에 조선녀성들의 대회합을 마련해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신 자애로운
각지에서 체육유희오락경기가 벌어져 녀성들의 기쁨과 랑만을 더해주었다.
평양시의 모란봉청년공원에서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윷놀이경기가 이채를 띠고 벌어졌다.
열띤 응원속에 진행된 경기들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어렵고 힘든 일감들을 스스로 맡아안고 자기 손으로 행복을 창조해가는 우리 녀성들의 명랑하고 락천적인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
자강도, 라선시 등의 거리와 마을, 공원과 유원지들에도 다채로운 체육유희오락경기를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녀성들의 웃음꽃이 활짝 피여났다.
남녀평등의 새시대가 펼쳐진 뜻깊은 날을 의의있게 보내며 온 나라의 녀성들은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