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토병탄에 환장한 이스라엘


이스라엘은 지금까지 주변국가들에 대한 침략행위를 끊임없이 일삼아왔다.그 과정에 국제사회의 압력에 못이겨 정화합의에 도장을 찍기도 하였다.그러나 단 한번도 그것을 리행하지 않았다.정화파기는 이스라엘의 악습이다.

최근년간의 몇가지 사실만 놓고보자.

2025년 10월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과 이스라엘사이의 정화가 이룩되였다.

국제사회는 정화합의가 철저히 준수될것을 바랐다.그런데 일은 그렇게 되지 않았다.정화효력이 발생한지 열흘도 안되는 그해 10월 17일 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대북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을 태운 뻐스를 공격하여 7명의 어린이와 2명의 녀성을 포함한 11명을 살해하였다.그로부터 이틀후에는 가자지대남부에 있는 대상물들에 폭격과 포격을 가하여 무고한 사람들의 목숨을 또 앗아갔다.그리고는 뻔뻔스럽게도 그것이 저들에게 사격을 가한 테로분자들에 대한 보복으로 된다고 정당화해나섰다.또 열흘이 지나 가자지대북부를 재차 공습하고도 저들을 반대하는 테로공격에 사용될 무기들이 보관되여있던 하마스의 하부구조를 파괴해버렸다고 떠들어댔다.

정화합의가 이룩된 이후 지금까지 1 000명이 넘는 무고한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이스라엘호전광들은 정화를 준수할 생각을 꼬물만큼도 가지고있지 않다.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는 정화합의가 이룩되자마자 한 TV방송연설에서 하마스가 무장해제되고 가자지대가 비군사화될 때까지 해당 지역에 이스라엘군이 계속 남아있을것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의 목표가 쉬운 방식으로 달성되지 않을 경우 《힘든 방식으로라도 목표를 달성하고야말것》이라고 폭언하였다.그뒤를 이어 하수인들도 전쟁을 재개하겠다고 내놓고 떠들었다.

레바논에서의 정화는 또 어떤가.

2024년 11월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와 이스라엘은 호상 타격을 중지하고 정화합의를 이룩하였다.그때에도 이스라엘은 정화합의문의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레바논에 대한 군사적공격의 포문을 열었다.

정화합의가 발효된 다음날 아침 이스라엘군이 레바논남부지역의 한 마을에 있던 승용차를 목표로 무인기공격을 감행한것이다.

이스라엘은 차를 탄 여러명의 《수상한자》가 마을에 들어와 정화합의를 위반하였다, 그에 대응하여 차주변에 경고사격만을 가하였다고 하면서 저들의 군사행동을 정당화하려들었다.그러나 그것은 정화합의위반행위를 합리화하기 위한 날강도적궤변에 불과하였다.

정화합의를 위반하고 이 나라에 대한 도발적인 군사적공격행위를 끊임없이 확대하여온 이스라엘은 히즈볼라흐로부터의 《위협》을 완전히 제거한다는 구실밑에 올해 3월초부터 공중과 해상, 지상에서 전면적인 무력침공을 개시하였다.

이스라엘침략군이 히즈볼라흐를 소탕한다는 명분을 내걸었지만 사실상 주민지역들과 병원을 비롯한 민간시설들이 공격목표로 되고있으며 피해자들의 대다수가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포함한 민간인들이다.자료에 의하면 불과 한달 남짓한 기간에 레바논에서 사상자수가 무려 8 000명이상에 달하였으며 그중 어린이사상자수만도 수백명을 헤아리고있다.인구의 약 5분의 1이 살 곳을 찾아 고향을 떠났다.

원래 정화라는것은 일정한 조건밑에 교전쌍방이 전투행동을 멈추는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앞에서는 정화를 운운하면서도 뒤에서는 계속 살륙만행을 저지르고있다.그리고는 상대측이 먼저 정화를 위반하였다고 선전하며 저들의 행위를 정당화하고있다.

이스라엘의 정화합의놀음은 세계적으로 고조되는 반이스라엘기운을 눅잦히기 위한 겉발림에 불과하다.골수에 령토병탄야망만이 꽉 차있는 이스라엘호전광들에게는 사실상 정화가 거치장스러운것이다.

국제사회의 노력에 의해 힘들게 이루어진 정화가 발효시작부터 파괴되군 하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김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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