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일인민소비품이 질높은 제품의 상징으로 되게 하자
《전국8월3일인민소비품전시회-2026》이 개막 첫날부터 련일 초만원을 이루고있다.
인민의 새 생활, 새 문명이 꽃펴나는 가슴벅찬 시대와 더불어 온 나라에 질높은 소비품생산열풍이 일어나 중앙제품과 지방제품의 차이가 줄어들고있는 시기에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에서는 또 어떤 질적변화가 이룩되고있는것인가.이런 관심과 기대를 안고 전시회장을 찾는 사람들은 매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있다.
하다면 이번 전시회에서 인민들은 무엇을 느끼고 어떤 평가를 내리고있는가.
《소비품문제를 풀기 위한 경공업혁명에 박차를 가하여야 하겠습니다.》
해당 일군의 말에 의하면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8월3일인민소비품들은 각 도에서 진행된 전시회에서 우수하게 평가되였거나 새로 개발된 제품들이라고 한다.공장, 기업소의 생필생산단위들, 각 지역의 가내작업반, 소비품협동생산사업소, 직매점리용생산반들에서 만들어내놓은 제품들의 대부분이 생활의 구석구석에 절실히 필요한것으로 하여 참관자들의 마음을 끌어당기고있다.
우리는 수지옷함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소비품들을 한아름씩 안고 전시회장을 나서는 참관자들부터 먼저 만났다.
어느 제품이 제일 마음에 들었는가라는 우리의 질문에 여러 사람이 저마다 터놓는 목소리가 충격적이였다.
8월3일인민소비품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그야말로 질적비약이 일어나고있다.중앙의 경공업제품 못지 않다.생활에서 필수적인 세소상품들이 많이 늘어난것이 정말 기쁘다.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의 생활력을 느낀다.…
참관자들에게서 받아안은 흥분을 안고 우리가 제일먼저 찾은것은 평천구역전시대이다.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의 본보기가 창조된 평천구역에 대한 호기심이 부쩍 동했던것이다.아니나다를가 평천구역전시대는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있었다.
창작적재능이 엿보이는 각종 공예품, 수예품들앞에서 사람들이 걸음을 떼지 못하고있었다.조개껍질을 리용하여 복숭아가 주렁진 나무가지를 형상한 작품과 호랑이를 수놓은 수예품, 페설물로 나오는 수실로 강아지를 형상한 작품 등 여러 소비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것을 보고 우리는 인민들의 문화정서적요구와 생활수준이 날로 향상되고있음을 현실로 느낄수 있었다.
평천구역가내작업반관리소 소장 김인숙동무는 보다싶이 소비품에 대한 인민들의 요구수준은 날로 올라가고있으며 이러한 현실은 소비품생산자들이 착상력을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했다.그러면서 해운2동가내작업반을 비롯하여 구역의 가내작업반들에는 뛰여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했다.
복숭아나무가지를 형상한 공예품을 내놓은 생산자는 만수대창작사에 다니는 친척에게서 공예품을 만드는 묘리와 기술을 몇해를 이어가며 배웠다고 한다.그러면서 그는 지금 많은 부양가족들이 기발한 착상으로 일상생활에서 쓸모가 많은 새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노력하고있다고 말했다.
8월3일인민소비품이 질높은 제품의 상징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구역이 내세운 목표이고 결심이라고 한다.
사실 지난 시기까지만도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에서는 생산량에만 치중하거나 품종수나 늘이는데 급급하면서 질보장을 소홀히 대하는 편향이 없지 않았다.이런 관점과 일본새가 완전히 뒤바뀌고있다는것을 우리는 취재를 심화시키는 과정에 더 깊이 알수 있었다.
모란봉구역전시대에서는 관광용제품들이 인기가 있었다.
사람들이 해수욕을 하고난 후 덧옷으로 입을수 있게 만든 수영덧옷과 필요할 때엔 한줌으로 접어 리용할수 있게 만든 관광용가방은 착상이 독특하여 사람들의 흥미를 끌었다.
특히 전우동가내작업반에서 만든 세탁주머니가 예상외로 수요가 높다고 모란봉구역가내작업반관리소 소장은 말했다.세탁기를 돌릴 때 작은 빨래감들이 큰 빨래감들에 엉켜돌아가는것을 보고 그것을 방지할수 없겠는가를 생각하는 과정에 착상한것인데 이렇게 인기를 끌게 될줄은 몰랐다고 한다.민흥동가내작업반 반장 김명옥동무가 착상한 여러가지 인형은 손뜨개방식으로 만들어져 참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어떻게 하면 같은 인형도 새맛을 내겠는가를 놓고 연구를 많이 했다는것이 대번에 알렸다.
이를 놓고 우리는 생각해본다.부양가족들과 유휴로력들로 무어진 가내작업반들이 이렇게 인민생활의 구석구석에 눈길을 돌리고 창조적지혜를 합쳐간다면 소비품의 가지수는 얼마나 다종다양해질것인가.
사실 이러한 세소상품들가운데는 중앙의 경공업공장들에서 미처 생산하지 못하거나 계렬생산을 할수 없는것들이 적지 않다.이러한 소비품생산에 군중적으로 떨쳐나 여기서도 만들고 저기서도 만들며 이것도 만들고 저것도 만들어내는 식으로 한다면 인민생활향상에서 얼마나 큰 전진이 이룩되겠는가.
락랑구역인민위원회 일군의 말에 의하면 2024년까지만도 구역적으로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단위는 20개정도였는데 지금에 와서 50개 단위를 넘어섰으며 소비품생산자는 2배로 늘어났다고 한다.
이렇게 모든 지역들에서 여러가지 형태의 가내작업반들을 합리적으로 조직하고 가두녀성들을 적극 망라시켜 더욱 활발히 운영한다면 인민생활에 필요한 소비품의 가지수는 계속 늘어나게 될것이며 인민들의 소비품수요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될것이다.
군중의 창발성을 발동하고 내부예비를 동원리용하여 다양한 소비품을 생산할수 있게 하는데 바로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의 생활력이 있고 그 견인력이 있는것이다.
8월3일인민소비품의 가지수도 부쩍 늘어났지만 질적수준이 비약적으로 높아가고있다는것이 전시회장을 찾는 참관자들의 한결같은 평이다.
전시회개막 첫날부터 인산인해를 이루고있는 남포시 강서구역소비품협동생산사업소전시대가 그 대표적실례이다.수지제품들의 질이 정말 높다고 참관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하고있다.강서구역소비품협동생산사업소의 수지제품들은 그 인기가 매우 높아 온 나라로 퍼져가고있다고 한다.그럴수록 이들은 더욱 분발하여 이번에 개인용옷함, 들놀이용밥곽 등의 새 제품들을 20가지나 개발하여 내놓았다.
덕천시소비품협동생산사업소에서 내놓은 자동접이식우산도 참관자들의 눈길을 끌고있다.여러가지 크기의 우산을 만들면서 경험을 쌓고 기술을 더욱 련마하는 과정에 올해에는 자동접이식우산을 만들었다고 한다.
락랑구역전시대에는 사람들이 붐비는 인형매대가 있다.《딱친구》상표를 단 인형들이 크기도 다양하고 모양과 색갈 등이 각양각색이여서 사람들이 어느것을 골라들지 몰라하고있다.어느한 참관자는 이번에 출품된 제품들은 모양이 더 세련되고 가공기술이 비약적으로 높아졌다고 이야기했다.
8월3일인민소비품의 질이 정말 높다, 이 목소리는 얼마나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가.
우리 인민들에게 차례지는 소비품의 질이 중앙에서 생산하든, 지방에서 생산하든, 자그마한 가내작업반에서 만들어내든 그 모든것이 하나같이 최상의 수준일 때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와 더불어 우리 인민들의 생활은 보다 윤택해질것이며 인민들의 생활세부에 필요한 소비품까지도 충분히 보장해주려는 우리 당의 뜻이 현실로 꽃펴날수 있는것이다.
어느 지역, 어느 단위에서 인민들의 기호에 맞는 여러가지 생활필수품을 군중적운동으로 생산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일을 전개하고있는가, 이는 지금 인민들의 수요와 평가에서 그대로 표현되고있다.
자강도의 공장, 기업소 생필생산단위에서 만든 밀차에 대한 인민들의 수요가 너무 높아 수송조직을 새로 하느라 여념이 없는 도인민위원회일군의 모습도 우리는 볼수 있었다.
대동강구역, 서성구역, 화성구역, 평안남도, 자강도, 함경북도를 비롯한 여러 지역의 소비품협동생산사업소, 가내작업반들에서 만들어내놓은 손가방, 역삼신발, 소형선풍기 등의 세소상품들도 새맛이 나는것으로 하여 전시회장을 이채롭게 하고있다.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의 질적발전, 이는 지금 커다란 견인력을 가지고 우리 인민들에게 신심을 북돋아주고있다.
글 본사기자 리철옥
사진 본사기자 주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