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부들과 숨결을 같이하며
지하막장의 탄부들과 호흡을 같이하며 예술선동활동을 힘차게 벌리고있는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형봉탄광의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이다.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 천지개벽시킬 대용단을 내린 우리 당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에 뚜렷한 생산실적으로 보답하기 위해 분기해나선 우리의 미더운 탄부들, 그들에게 지칠줄 모르는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것은 우리들의 마땅한 본분이다.
바로 이런 마음을 안고 이들은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고있는 막장으로 또다시 달려왔다.
그들이 성의껏 준비한 한편한편의 시와 노래들에는 우리 탄부들이 나라의 핵심으로서 당의 구상과 의도를 맨 앞장에서 받들어나가기를 바라는 탄광마을사람들모두의 한결같은 기대가 어리여있다.
하기에 탄부들은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억세게 지켜선 막중한 사명감을 다시금 가다듬으며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 올해에 내세운 증산목표를 기어이 수행할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글 및 사진 최대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