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힘이 제일이다
수안군농기계작업소에 가면 건물지붕우에 수많은 태양빛전지판들을 설치한것을 볼수 있다.여기에서만도 적지 않은 전기가 나오는데 그것으로 작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농기계부속품생산과 수리를 정상화하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강력만이 살길이고 승리의 길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만사를 자강력으로 해결해나가는 혁명적기풍을 발휘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이들은 농기계부속품생산을 위한 토대를 그쯘히 갖추어놓고도 그 덕을 크게 보지 못하고있었다.늘어난 생산능력에 비해 전기가 미처 따라서지 못하였던것이다.그렇다고 긴장한 전력사정을 알면서도 무턱대고 우에다 손을 내밀수가 없었다.
토의끝에 그들은 이미전에 태양빛에네르기를 리용하여 새로운 발전능력을 조성한 경험을 살리면서 그 능력을 확장하기로 하고 대담하게 이 사업에 달라붙었다.그런데 정작 일판을 벌려놓고보니 풀어야 할 기술적문제들도 많았고 부족되는것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은 주저하지 않았다.수백리길을 몇차례씩 다녀오며 필요한 설비와 자재를 얻어왔고 해당 기관 연구사들의 방조밑에 기술적문제들도 하나하나 풀어나갔다.
이런 헌신적인 노력이 있어 작업소에는 짧은 기간에 지난 시기보다 더 많은 전기를 생산할수 있는 태양빛발전체계가 훌륭히 구축되게 되였다.지금 작업소에서는 태양빛에네르기를 리용한 《발전소》에 의거하여 각종 농기계들의 수리와 제작을 마음먹은대로 해내고있다.
그 나날 그들은 다시금 새기였다.자기의 힘을 믿고 떨쳐나설 때 그 어떤 어려운 혁명임무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는것을.
본사기자 정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