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과학기술보급실운영경험


자료기지구축에 깊은 관심을


재령군 삼지강농장에서 농업과학기술보급실운영의 실효를 높이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내밀고있다.

무엇보다 중시하는 문제는 자료기지구축에 힘을 넣어 농장원들이 많은 지식을 습득할수 있도록 하는것이다.

자료건수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농장원들의 실력제고와 영농사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료들이 필요하다는 립장에서 일군들은 자료기지를 실속있게 구축하는데 품을 들이였다.

농장원들이 무엇을 알고싶어하는가에 대하여 항상 귀를 기울이면서 자료기지의 폭을 보다 넓히기 위해 해당 단위와 긴밀한 련계를 가지고 근기있게 사업을 내밀었다.최근에만도 논판양어에서 나서는 문제와 목초액생산과 리용에서 제기되는 문제 등 실천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자료들을 구축하였다.

시기시기 갱신되는 자료들을 열람하며 농장원들은 영농작업의 원리를 파악하고 맡은 농사일을 과학적으로 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지금 농장에서는 자료기지구축에 계속 품을 들이면서 농업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활발히 진행하고있다.

본사기자 리충일


과학농사의 주인들로 준비해가고있다.

-사동구역 송신남새농장에서-

김대운 찍음


형식과 방법을 개선하여


신양군 삼파농장에서는 지난 시기 농업과학기술보급실운영에서 일련의 편향들이 있었다.

일부 초급일군들이 당면한 영농사업이 바쁜것으로 하여 농업과학기술보급실운영에 제대로 참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농장에서는 농사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초급일군들이 학습에 잘 참가하도록 하는 방향에서 계획을 세웠다.종전과 달리 농업과학기술보급실의 운영을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하는 방식을 택하였다.농장에서는 당면한 영농사업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주에 1차이상 저녁마다 2시간정도 운영하고있다.이때 시기별영농작업과 관련한 새로운 선진농법을 보급하고 그에 대한 인식정형도 료해하였는데 확실히 실효가 컸다.

짧은 시간에 견문도 넓히고 또 실지 써먹을수 있는 산지식도 습득할수 있다고 하면서 초급일군들 누구나 좋아하였다.이들은 자기 단위의 과학농사를 앞장에서 견인할수 있는 실력을 갖추기 위해 열성적으로 학습하였으며 그 과정에 수준도 올랐다.그만큼 낡은 농사경험에 매달려 영농사업을 지도하던 편향이 극복되고 선진농법들이 농장원들에게 그전보다 더 빨리 보급되여 실천에서 은을 내고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농장일군들은 농업과학기술의 보급형식과 방법을 실정에 맞게 부단히 개선하며 대중을 과학농사의 주인, 지식형의 근로자로 준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본사기자 김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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