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발전을 위해 바쳐가는 탐구의 열정

농업과학원의 과학자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대농촌의 주요징표는 농업의 현대화, 정보화, 공업화라고 할수 있습니다.》

농업발전의 전망목표를 뚜렷이 명시하고 그 성과적수행을 위한 투쟁에로 이끄는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질적인 성과들로 안받침하기 위해 농업과학원의 과학자들이 분발해나섰다.

농업과학원의 그 어느 연구단위들에서나 농업의 현대화, 정보화, 공업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당의 은정어린 조치에 의해 첨단육종기술개발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가 그쯘히 갖추어진 벼연구소, 농업생물학연구소 등 여러 연구기지의 과학자들의 탐구기세는 보다 앙양되여있다.

이들은 분자표식자도움선발기술과 같은 생물공학기술과 속도육종방법 등 첨단육종기술들을 리용하여 경제적실리가 큰 우량품종들을 육종해낼수 있는 방법론들을 우리 식으로 확립하였으며 실천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기동성있게 풀어나갔다.결과 침수견딜성과 병저항성이 강하고 생육기일이 짧으면서도 정보당 높은 소출을 내는 벼품종들과 감자품종들이 육종되고 과학적인 재배기술들이 확립됨으로써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에서도 다수확을 낼수 있는 전망이 열리였다.

밀보리연구소와 강냉이연구소, 밭작물연구소, 과학기술보급소의 과학자들도 각이한 식품용도에 맞으면서 소출이 높은 다수확우량품종들을 육종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려 좋은 결실들을 이루어내였다.

농업화학화연구소, 식물보호학연구소 등에서는 선진농업과학기술들을 개발하기 위한 창조전을 힘있게 벌려 집약적, 공업적방법으로 벼모를 길러내는 온실벼모기르기방법과 무인기에 의한 영양액, 농약분무기술, 종자피복제 《풍년모1》호와 무토양벼모기르기기질, 효과지속기일이 60일이상인 살초제를 비롯한 각종 농업과학기술제품들을 연구도입하여 벼농사의 현대화를 실현하는데서 든든한 디딤돌들을 마련하였다.

곡짚이나 갈짚을 원료로 하는 토양피복용생물분해성종이를 공업적방법으로 생산할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종합분석소의 과학자들은 전국각지에서 확대도입사업을 기동적으로 벌려 밭작물농사의 과학화, 현대화수준을 크게 제고하였다.

농업토지자원연구소에서 이룩한 성과 또한 자랑할만하다.

이곳 과학자들은 벌방으로부터 산골에 이르기까지 모든 땅들을 옥토로 전변시킬수 있는 토양개량제 《개량1》호와 람색세균비료, 염기균형조절방법을 개발도입하여 농업근로자들에게 과학기술만 틀어쥐면 다수확은 문제없다는 신심을 안겨주고있다.

정보기술의 적극적인 개발과 활용으로 농업의 정보화수준이 급속한 발전단계에 들어선 성과도 우리 농업의 현대화, 공업화를 가속화하고 전야마다 과학의 힘을 증폭시켜주고있다.

농업정보화연구소의 과학자들은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수십만정보의 논밭관개체계가 완비되는데 맞게 물관리지휘지원체계를 신속히 개발하고 그 운영을 통해 실용성을 부단히 제고함으로써 농촌경리의 수리화실현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특히 논벼, 강냉이, 밀, 보리예상수확고를 높은 정확도로 평가할수 있는 알곡예상수확고평가체계가 농사실천에서 큰 은을 내고있다.

이동통신용농업과학기술봉사프로그람 《황금열매》의 문답봉사기능을 나날이 갱신하여 올해에만도 현장에서 제기되는 수만건의 질문들에 정확한 해답을 주어 과학농사열의를 고조시켜주었다.이와 함께 현대과학기술의 집합체인 우리 식의 농장지능형통합생산체계도 개발구축하였다.

농업과학기술의 우선적발전을 중시하는 당의 뜻을 명심하고 농업과학원의 과학자들은 우리 농업의 발전을 위한 탐구전에 계속 박차를 가해나가고있다.

글 본사기자 박현

사진 본사기자 김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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