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지강에 서린 원한
준엄했던 1950년의 그 나날 고원군을 감돌아흐르는 덕지강에도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에게 무참히 학살된 애국자들과 무고한 인민들의 피가 흘렀다.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고원군에 기여든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은 이르는 곳마다에서 무고한 인민들을 악착하게 살해하였으며 덕지강에서만도 천인공노할 만행을 수없이 감행하였다.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덕지강다리에 틀고앉아 사람들에게 갖은 악행을 일삼은 미제야수들은 인간살륙을 도락으로 삼는 피에 주린 승냥이였다.
놈들은 수많은 고원군인민들을 덕지강반으로 끌고나와 총탄을 퍼부어 학살하였다.하여 덕지강철다리밑에서는 총성과 사람들의 신음소리가 끊길새 없었고 사람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가득 넘쳐흐르던 이 강은 강점 며칠만에 원한의 강, 분노의 강으로 화하였다.
2008년 1월 덕지강다리건설장에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침략자들이 투하한 불발탄이 발견되여 군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미제원쑤들에 대한 끝없는 증오와 적개심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전쟁의 그날로부터 많은 세월이 흐른 뒤 누구나 무심히 오가던 덕지강다리에서 발견된 불발탄은 사람들에게 덕지강에 서린 원한의 력사를 다시금 새겨주었다.
그때 해체한 불발탄이 지금 고원군계급교양관에 전시되여있다.덕지강에서 저지른 미제의 학살만행과 덕지강다리에서 발견된 불발탄을 보며 참관자들은 고향땅을 감돌아흐르는 강물에도 영원히 잊어서는 안될 원한이 깃들어있음을 자각하고있다.
70여년전 덕지강에서 울리던 피의 절규는 오늘도 우리에게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복수의 의지를 더욱 억세게 가다듬게 하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