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상식

해군복의 유래


해군복은 돛배함대가 대양을 오가던 18세기중엽에 나온것으로 보고있다.

흰줄과 푸른 줄무늬가 있는 샤쯔를 입게 한것은 돛대나 마스트에 올라가있는 해병들을 갑판장이 쉽게 찾아볼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해병들이 바다물에서 헤염을 칠 때 상어를 비롯한 사나운 바다동물들이 달려들지 못하게 경계하자는데 있다는 설도 있다.웃옷뒤에 달린 직사각형의 넓은 깃은 날바다에서 해병들이 서로 말을 주고받을 때 깃을 세워 소리가 잘 들리도록 하자는데로부터 유래된것이라고 한다.

해군댕기의 유래와 관련하여서도 여러가지 설이 전해지고있다.

1805년 프랑스 나뽈레옹의 함대와의 싸움을 승리에로 이끈 영국해군제독 넬슨이 전사하였을 때 영국해병들은 모자에 두개의 검은 댕기를 달아 애도의 뜻을 표시하였다.

그후 영국해병들은 모자에 두개의 검은 댕기를 달게 되였는데 다른 나라들에서도 그것을 본땄다고 한다.

다른 하나의 설은 해병들이 항해중의 함선에서 여러가지 작업을 할 때 모자가 바람에 날려가지 않게 턱에 비끄러매기 위해 댕기를 달았다는것이다.댕기는 항해중에 바람방향을 알아보기 위한데도 쓰이였다.최근에 와서는 댕기에 대체로 함대의 이름이나 상징, 자랑 등을 의미하는 글이나 표식(장식)을 새겨넣고있다.

해군복은 해군모에 달린 댕기, 줄무늬가 있는 샤쯔, 넓은 깃이 달린 웃옷, 가랭이가 넓은 바지 등 다른 군종의 군복과는 류다르면서도 그 형식과 색갈이 세계적으로 거의 공통적인것이 특징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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