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능대로 일하는 기강을 철저히 확립하자

그릇된 일본새를 뿌리뽑는 계기로


일군들속에 남아있는 낡은 사업방법과 일본새를 뿌리뽑는것은 직능대로 일하는 강한 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초급당위원회는 직능대로 일하는 규률과 질서를 세우는 과정을 일군들속에 남아있는 그릇된 일본새를 뿌리뽑는 계기로 간주하고 이 사업을 일관성있게 벌렸다.

지난 시기 구역안의 일부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월말이나 분기말에 가서 돌격식으로 계획을 맞추거나 생산량에만 치중하면서 제품의 질을 홀시하는 현상들이 적지 않게 나타났다.

원인은 구역인민위원회일군들이 직능에 밝혀진 내용들을 깊이 연구하지 않고 조건타발만 하면서 아래단위들의 생산활동에 대한 장악과 지도를 정상적으로 실속있게 하지 않은데 있었다.

해당 일군들에게 직책상 임무분담이 구체적으로 되여있고 사업범위와 책임한계도 명백히 그어져있지만 직능대로 작전하고 요구성을 높일 대신 피동적으로 사업하였던것이다.

우리는 이 문제를 무심히 스치지 않았다.여러 모임을 계기로 직능대로 사업하지 않은 일군들을 심각히 비판총화하였다.

일군들에게 직능과 임무분담에 따라 자기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책임적으로 일하도록 과업을 똑바로 주고 그 집행정형을 건별로 따져가면서 요구성을 높이였다.

이 과정에 무책임하고 요령주의적인 사업기풍을 비롯하여 일군들속에 내재되여있던 그릇된 일본새가 일소되게 되였다.

그후 단위안에는 직능대로 사업하는 규률과 질서가 보다 정연하게 서고 중요하게는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일본새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

지난 봄 구역식료공장 원료기지작업반에 생산 및 생활건물을 일떠세우는 공사가 진행될 때였다.

일군들은 분담받은 임무와 활동준칙에 기초하여 사업에서 높은 책임성과 분발력을 발휘하였다.그리하여 문화선전실, 합숙, 탈곡장, 농기구창고 등이 짧은 기간에 일떠서게 되였다.

우리는 앞으로 단위안에 직능대로 일하는 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 모든 일군들이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겠다.

청진시 포항구역인민위원회 초급당비서 옥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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