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열성》이 필요한가
사업에서의 높은 열성은 누구에게나 필수적이다.특히 일군들이 불같은 열정을 지니고 사업에 열중하지 않고서는 무슨 일에서나 성과를 거둘수 없다.
하다면 열성이 높다고 모든 일이 다 잘되는것인가.
우리 주위에는 자기 부서의 직능에 한한 일감을 놓고 사색하고 연구하며 걸린 문제들을 풀어나가는것이 아니라 다른 부서의 사업까지 간섭하며 쓸데없는 《열성》을 피우는 일군들이 일부 있다.
또한 행정경제일군들이 자기 사업을 책임적으로 하도록 떠밀어줄 대신 행정적인 지시도 자기가 직접 나서서 주고 행정일군들의 조직사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여 그들과 아무런 토의도 없이 뒤집어놓는 《열성》높은 당일군들도 없지 않다.
월권행위가 다른 부서 나아가서 부문과 단위사업에 혼란을 조성한다면 행정대행은 경제사업이 제대로 진행될수 없게 할뿐 아니라 행정일군들이 주인구실을 옳바로 할수 없게 하는 엄중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이것은 다 직능대로 사업하는 관점과 립장이 바로서있지 않은데 기인된다.
현실을 둘러보면 이렇듯 열성 아닌 《열성》으로 사람들을 들볶아대며 도움이 아니라 오히려 부담이 되는 《지도》를 하는 일군들이 있다.
직능밖의 일을 하면서 종주먹을 쥐고 뛰여다니는것은 도움은커녕 오히려 혼란과 무질서를 초래하는 우환거리로밖에 달리 될수 없다.
아무리 완벽한 직능이 있다고 하여도 그대로 사업하는 정연한 체계를 세우지 않으면 그것은 빈종이장에 지나지 않는다.
당 제9차대회는 모든 국가기관들과 부문, 단위들이 직능대로 일하고 부여된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는 기강을 확립하는것이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자기 부서, 자기의 직능에 대하여 잘 알고 모든 사업공정과 계기가 직능집행과정으로 되게 똑똑한 주인구실을 하는 일군이 실지로 열성이 높은 일군이다.
일군들은 다시금 자각하여야 할것이다.
직능밖의 일을 하는 쓸데없는 《열성》은 오히려 말썽이 된다는것을.
본사기자 강효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