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력발동에서 중시한 고리

자강도농촌경리위원회 등공농장 일군들의 사업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무슨 일에서나 가장 큰 예비는 대중의 정신력에 있습니다.》

몇해전이였다.

자강도농촌경리위원회 등공농장 일군들은 단위앞에 나선 과업수행을 위한 방도를 대중의 정신력발동에서 찾고 사회주의경쟁에 주목을 돌리였다.물론 사회주의경쟁은 지난 시기에도 벌려왔다.하지만 영농실천에서 자기의 생활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있었다.

경쟁의 실효를 높이자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농장일군들은 사색을 심화시켰다.해당 성원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진지하게 토론도 하면서 경쟁열의를 고조시킬수 있는 묘술을 찾아쥔데 이어 실천에 옮기였다.

우선 지난 시기보다 사회주의경쟁요강을 보다 세분화하였다.사회주의경쟁을 작업반별, 분조별은 물론 포전담당자별로 진행하는데 중심을 두고 경쟁요강을 품들여 작성하였다.그리고 총화평가도 주기적으로 자주 하였다.

농장에서는 사회주의경쟁추진 및 평가를 맡은 성원들이 현장을 순회하면서 농업근로자별, 분조별, 작업반별로 하루작업수행정형에 대한 료해장악사업을 강화하게 하였다.여기서 일군들이 특별히 관심을 돌린 문제가 있다.하루실적에서 질보장측면을 정확히 따져보고 평가해주도록 한것이다.

농장안에 앞선 단위를 따라앞서려는 열의가 차넘치게 한것 역시 이곳 일군들의 진취적인 일본새를 보여주는 좋은 실례이다.

농장일군들은 작업반, 분조들에서 발휘되고있는 긍정적모범들을 제때에 찾아내여 온 농장에 일반화하는데 많은 품을 들이였다.

제3작업반에서의 보여주기사업도 이런 목적으로 진행되였다.농장일군들은 이곳 초급일군들의 사업에서 좋은 점은 무엇인가, 같은 조건에서도 올곡식수확, 풀거름생산에서 앞장설수 있은 비결은 무엇인가 등을 구체적으로 분석해주어 다른 단위의 초급일군들을 각성분발시켰다.

결과는 좋았다.모든 작업반장들이 해당 단위의 성과를 직접 목격하면서 작업반의 영농사업개선을 위한 실천적방도를 찾아쥐였으며 앞선 단위를 따라잡기 위해 떨쳐나섰다.결국 보여주기사업은 온 농장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 계기로 되였다.

일군들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로력혁신자들의 영예사진과 함께 그들이 발휘한 미풍자료들을 제때에 소개하는데 힘을 넣었다.하여 초급일군들은 물론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분발하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

포전마다에 혁명적열정이 차넘치게 한것 또한 이곳 일군들이 중시한 고리이다.농장에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단위별예술소품경연을 조직하고 판정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농장의 일군들부터가 출연자가 되여 진행하는 예술소품경연은 농업근로자들속에 집단주의정신과 일터에 대한 애착심을 배가해주는 밑불로 되였다.

이 과정에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사업기풍, 일본새는 완전히 달라져갔고 농장은 몇해어간에 알곡생산을 비롯한 모든 면에서 도적인 본보기단위로 되였다.얼마전에는 2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였다.

농장의 현실은 한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들이 어떤 방법론과 묘술을 가지고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는가에 따라 당결정관철의 성과여부가 크게 좌우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특파기자 고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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