낟알보관관리를 잘하는데서 나서는 문제


봄내, 여름내 애써 심고 가꾸어 거두어들인 낟알을 잘 보관하고 관리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낟알보관관리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낟알의 물기함량을 줄이는것이다.

낟알속에 물기함량이 많으면 미생물의 활동이 왕성해지고 낟알의 숨쉬기작용이 세진다.그러면 낟알무지에서 열이 나 낟알이 뜨거나 썩는 현상을 피할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수확한 낟알을 철저히 잘 말리워 보관하여야 한다.특히 벼와 강냉이, 콩의 물기함량을 14%이하로 보장하여야 한다.

강냉이는 거두어들인 다음 대체로 이삭을 창자에 넣어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에 물기가 많으면 온갖 병균과 벌레의 피해를 받아 낟알무게가 감소되게 된다.

일반적으로 강냉이이삭의 물기함량은 30~40%정도이다.이것을 적어도 18%이하로 말리워 보관하여야 한다.

이삭보관을 위한 강냉이창자의 크기와 구조는 해당 지방의 기후조건을 고려하여 정하되 이삭이 변질되지 않게 바람이 잘 통하도록 설계하여야 한다.

낟알보관관리에서 다음으로 중요한것은 보관장소의 공기습도를 될수록 낮추는것이다.

보관장소의 공기상대습도는 65%이하로 보장하여야 한다.그러자면 맑은 날 낮에 자주 공기갈이를 해주어야 한다.그리고 생석회나 염화칼시움과 같은 물빨성물질들을 넣어두는것이 좋다.

다음으로 보관장소의 온도를 될수록 낮추어야 한다.

낟알의 물기함량이 12~14%일 때 보관장소의 온도를 0~10℃로 보장하는것이 좋다.

한편 찬바람을 계속 불어넣어주는 식으로 보관장소의 온도를 낮추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보관장소의 온도가 낮아질뿐 아니라 보관과정에 생겨난 탄산가스를 날려보내게 되므로 낟알을 오래 보관할수 있다.

또한 보관창고를 철저히 소독하고 쥐나 새의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해당한 대책을 취해야 한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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