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장에 넘치는 기쁨
남포시에서
삼복의 무더위가 지속되는 요즘 남포시의 상대두지구에 새로 일떠선 남포물놀이장은 끊임없이 찾아오는 사람들로 련일 흥성이고있다.
항구도시의 풍경에 어울리게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을 훌륭히 꾸려 인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기 위해 시당위원회에서는 와우도유원지와 서해갑문의 해수욕장 등을 새롭게 변모시킨데 이어 상대두지구에 물놀이장을 건설할것을 발기하고 짧은 기간에 번듯하게 일떠세우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물놀이장에는 탈의실과 샤와실, 청량음료점 등이 손색없이 갖추어져있다.
물놀이장은 사람들이 나이와 심리적특성에 맞게 물놀이를 할수 있도록 여러 구역으로 나뉘여져있다.탈의실에서 다양한 색갈의 수영복들을 갈아입은 사람들이 구명대를 던지며 앞을 다투어 물속에 뛰여드는 광경은 볼만하다.
얕은 물가에서는 수영을 갓 배우는 어린이들을, 물미끄럼대에서는 흰 물갈기를 날리며 쏜살같이 미끄러져내리는 남학생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해양체육월간에 또 한가지 수영방법을 배웠다는 목소리며 삼복철에 물놀이를 하니 정말 좋다는 이야기들을 물놀이장 어디서나 들을수 있다.
시의 일군들은 물놀이장에 차넘치는 인민의 기쁨에서 보람을 느끼며 당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기고 시민들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할 결심을 굳히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전성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