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은정을 전하는 멋쟁이체육시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끝없이 존중하고 인민의 리익을 절대시하며 인민들을 참다운 어머니심정으로 보살펴주어야 합니다.》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에 떠받들려 빙상관이 새로 개관된 때로부터 어느덧 1년이 되였다.

얼마전 이곳을 찾은 우리에게 관장 한충혁동무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이 깃든 빙상관을 으뜸가는 문화생활기지로 전변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손길아래 빙상관이 다기능화된 복합체육문화기지로 전변되였다고 이야기하였다.

단순히 보수가 아니라 인민들의 미감에 맞으면서도 세계적추세에 부합되게 현대적으로 개건보수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내부개작형성안, 본관의 경기관람홀형성안, 빙상훈련관 등의 배치계획안과 설계안들도 하나하나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으며 우리는 경기관람홀에 들어섰다.

투명성, 정결도에 있어서 나무랄데 없는 얼음판과 현대적인 조명기구들, 경기실황중계와 동영상방영 등 여러가지 현시기능을 가진 4면대형레드전광판을 비롯한 경기관람홀의 모든 요소들을 주의깊게 살펴보는 우리에게 관장은 개건공사가 한창이던 2024년 7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빙상관을 빙상경기는 물론 롱구경기도 하고 공연도 할수 있는 다기능화된 체육문화시설로 훌륭히 개건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또다시 주시였다고, 그후에도 개건사업을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그이의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 정력적인 령도와 세심한 손길을 떠나 오늘의 빙상관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고 격정에 겨워 이야기하였다.

사랑의 은반우에서 빙상휘거훈련에 열중하고있는 선수들의 모습이 우리의 시야에 비껴들었다.

박력있고 경쾌한 음악선률에 맞추어 우아하고 부드러운 률동과 재치있는 빙상기교를 펼쳐보이는 선수들의 모습을 바라보느라니 현대적으로 새롭게 개건된 빙상관을 찾으신 그날 정말 멋있다고, 우리 나라에 멋쟁이실내체육시설이 또 하나 생겨났다고, 빙상관을 체육경기뿐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 문화행사도 할수 있는 다기능화된 시설로 꾸려놓으니 얼마나 좋은가고 하시며 못내 기뻐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았다.

빙상기교동작을 익히기 위해 훈련에 열중하는 나어린 체육학교학생들의 열정적인 모습에서 우리는 국제경기들에서 조국의 명예를 떨칠 빙상휘거선수후비들이 자라나고있음을 알수 있었다.

한쪽에서는 짧은주로속도빙상선수들이 훈련준비를 다그치고있었다.

한 종업원은 빙상휘거와 짧은주로속도빙상종목이 요구하는 얼음의 특성이 서로 다른데 짧은 시간에 해당한 얼음조건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어 빙상휘거, 빙상호케이, 짧은주로속도빙상선수들이 어느때나 마음껏 훈련할수 있다고 하였다.그러면서 그는 일요일이면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에 대한 봉사도 진행하는데 특히 무더운 여름철인 지금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다고 이야기하였다.

우리는 빙상장을 롱구장이나 배구장으로 혹은 권투장으로, 예술공연무대로 전환시킬수 있으며 랭동, 조명, 음향 등의 모든 요소들이 높은 수준이기때문에 국제경기는 물론 큰 규모의 예술공연도 진행할수 있다는 일군의 이야기를 들으며 본관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그러느라니 우리의 머리속에는 지난해 공화국창건 77돐 경축공연이 성대하게 진행되였으며 뜻깊은 10월명절을 맞으며 평양국제빙상휘거축전이, 올해의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빙상휘거모범출연이, 2026년 봄 전국체육축전 롱구경기가 그리고 뜻깊은 환영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된 사실도 떠올랐다.

정녕 다기능화된 특색있는 문화생활기지로 훌륭하게 꾸려진 빙상관은 우리 인민들이 새 생활, 새 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도록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에 떠받들려 솟아난 새시대의 또 하나의 기념비적건축물임을 우리는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안았다.

글 본사기자 지혁철

사진 본사기자 리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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