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기

새 기술창조로 흥하는 일터

평양시애국남새가공공장을 찾아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자체의 기술력량과 경제적잠재력을 총동원하고 증산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창조하여야 합니다.》

갖가지 남새가공품들을 생산하는 평양시애국남새가공공장은 송화거리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나지막한 언덕에 자리잡고있었다.지배인 김영순동무가 반겨맞으며 우리를 공장안으로 이끌었다.

흐름선화된 모든 생산공정들을 자동적으로 조종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통합조종실에 들어서니 벽면을 꽉 채운 대형현시판이 첫눈에 안겨왔다.

남새가공의 모든 공정들이 실시간적으로 현시되고있는 화면을 척 보고서도 생산공정의 과학화, 현대화수준에 대하여 잘 알수 있었다.

최근년간 남새저장고온도조종체계와 전력관리체계 등을 개발, 구축하여 통합생산체계의 효률성을 크게 제고하던 이야기를 흥미있게 들으며 우리는 김치직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포장공정에서 특별히 눈길을 끄는 설비가 있었다.지난 시기 수입자재에 의거하던 제품포장을 국내자재로 원만히 할수 있도록 이곳 기술집단이 자체의 힘으로 제작한것이였다.결과 생산원가는 더욱 낮아지고 생산정상화를 위한 또 한가지 고리가 풀렸다고 한다.이 과정은 이들로 하여금 원료와 자재의 국산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다시금 깊이 깨닫는 계기로 되였다.

생산공정을 따라 걸음을 옮기느라니 무엇인가 진지하게 토의하는 모습들이 보였다. 우리에게 지배인은 최근에 창안도입한 기술혁신안들의 실효성을 따져보는중이라고 귀띔해주며 부원 왕경훈동무와 과학기술보급원 김홍철동무를 소개하였다.알고보니 그들은 공장의 많은 기술혁신성과들을 이룩하는데서 핵심적역할을 한 인재들이였다.

원료준비공정에서 기운차게 돌아가고있는 압착로라식고추가루분쇄기에도 이들의 지혜와 재능이 깃들어있었다.

과학기술보급원은 우리에게 이전에는 고추가루의 질이 떨어지고 실수률도 낮았다고, 그러나 압착로라식으로 설비를 제작한 다음부터는 질제고는 물론 생산량도 대폭 늘어났다고 하였다.그러면서 이 설비는 지배인이 직접 창안했다고 덧붙였다.

장절임생산공정에로 가는 전 기간에도 그의 기술혁신자랑은 끊길줄 몰랐다.

정말이지 인민들의 식탁우에 맛좋은 남새가공품들을 한가지라도 더 올리기 위해 스스로 일감을 찾아하며 기술혁신사업을 벌려가는 여기에 이 공장제품들이 호평을 받고있는 비결이 있었다.

새 기술창조로 더욱 흥할 공장의 래일을 확신하며 우리는 이곳을 나섰다.

글 허원웅

사진 본사기자 오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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