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공업부문에 대한 지원열의 비상히 고조
각지에서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이후 각지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는 석탄공업부문에 대한 지원열의가 비상히 고조되고있다.
《온 나라가 떨쳐나 탄광을 사상정신적으로, 물질기술적으로 힘있게 지원하며 석탄생산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 탄부들의 생활조건을 책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국가적인 대책을 강하게 세워야 합니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부터가 석탄공업부문의 기술적, 문화적갱신이 공업의 전망문제해결을 가속화하여 경제전반을 급속히 장성시키는데서 중대한 력사적의의를 가진다는것을 가슴마다에 쪼아박고 실천력을 백배하고있다.
함경북도와 평안북도, 자강도의 일군들은 석탄생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 있는 설비와 자재, 물자들을 보내주기 위한 통이 큰 목표를 내세웠다.
북부지구의 탄광들에 대한 지원사업계획을 치밀하게 세운 함경북도에서는 일군들의 협의회를 열고 현행생산과 예비탄량확보를 비롯하여 석탄생산을 전망성있게 늘이는데서 제기되는 문제, 탄부들에 대한 후방사업과 관련한 문제 등을 토론하고 실천에 옮기고있다.
평안북도에서는 도당책임일군이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광들에 내려가 석탄생산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료해한데 기초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있으며 일군들이 앞장에 서서 많은 량의 지원물자를 마련하고있다.
특히 자강도당 책임일군은 탄광들에 수시로 찾아가 물질기술적토대강화를 위한 적실한 대책을 세우는것과 함께 월 1차 탄광지원의 날을 정해놓고 지난 시기보다 훨씬 더 많은 물자 등을 탄광들에 보내주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하고있다.
지금 자강도안의 지역과 단위의 일군들은 매월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자강도공급탄광을 비롯한 탄광들에 대한 지원사업을 통이 크게 진행하고있다.
탄광지원사업에 각 도의 공장, 기업소들과 도급단위들이 분발해나서고있다.
도당위원회와 도인민위원회를 비롯한 함경북도의 도급기관들에서는 착암설비와 안전모 등 로동보호물자들을 성심성의껏 준비하여 탄광지원사업에서 모범을 보이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무산광산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경원지구탄광련합기업소와 온성지구탄광련합기업소, 명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안의 탄광들에 보내줄 지원물자를 한가지라도 더 마련하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평안남도안의 도급기관들과 공장, 기업소들에서도 주인다운 립장을 안고 떨쳐나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을 비롯한 도안의 탄광들에 보내줄 많은 지원물자를 마련하고있다.하여 지난 7월 한달동안에만도 도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성의껏 마련한 수십만점에 달하는 지원물자들을 석탄증산투쟁으로 들끓는 탄광들에 보내주었다.이것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거의 2배에 달하는 량으로서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이후 도안에 차넘치는 탄광지원열의가 얼마나 높은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천마군, 정주시, 구장군, 동림군, 의주군, 창성군, 염주군을 비롯한 평안북도안의 각 지역들에서도 당에서 중시하는 석탄전선을 함께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대중을 적극 발동하여 마련한 많은 물자들을 탄광들에 보내주고있다.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함께 지켜선 심정으로 탄광들에 한점의 지원물자라도 더 마련하여 보내주기 위해 항상 고심하고 일관성있는 노력을 기울이고있는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뜨겁고도 진실한 마음은 증산투쟁, 창조투쟁에 분기해나선 각지 탄부들의 혁명적열의를 일층 북돋아주고있다.
본사기자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