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당의 사랑속에 행복의 웃음소리 높이 울려퍼진다


아름다운 경치로 하여 평양의 금강산이라고도 일러오는 룡악산,

예로부터 산봉우리가 마치 룡이 금시 하늘로 날아오르려는것같이 기묘하게 생겼다고 하여 룡악산이라 불러온다지만 오늘 여기서는 만경대소년단야영소에서 야영을 즐기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 꿈과 희망이 하늘높이 나래쳐오르고있다.

뽀트장에서 마음껏 배놀이도 하고 료리실습실에서 제손으로 만든 료리들을 자랑하며 싱글벙글하던 아이들, 동물사에서 희귀한 동물들을 구경하며 좋아라 떠들던 아이들이 아스라한 산우에 올라 구름이라도 잡을듯 손을 내뻗치며 기쁨의 함성을 터친다.

성격도 각각이고 감정의 표현방식도 각각이여서 울려나오는 목소리 또한 서로 다를테지만 가만히 귀기울이면 저 아이들의 마음속에서는 오로지 아버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격정이 세차게 고패치고있다.

야영소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최상의 수준에서 꾸릴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개건형성안도 몸소 지도해주시였을뿐 아니라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개건된 야영소를 찾으시여서는 야영생들이 야영의 나날을 더욱 즐겁고 재미나게 보낼수 있도록 은정깊은 조치도 취해주시고 이렇게 훌륭히 개건된 만경대소년단야영소를 돌아보니 쌓였던 피로가 풀리고 마음이 즐거워진다고 그리도 환하게 웃으시던 경애하는 그이이시다.

이렇듯 열화같은 사랑에 떠받들려 야영기높이 이 산을 오르내리는 아이들의 밝고 생기발랄한 모습들이야말로 룡악산의 제일가는 절경이고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위대한 품에 안겨사는가를 웅변으로 실증하는 화폭중의 명화폭이 아니겠는가.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정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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