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지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에서-

김혁철 찍음


수도의 새 거리건설장에 청춘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속도전청년돌격대관리국 제3려단 기중기운전공 리현경동무의 얼굴에 남다른 긍지와 기쁨이 한껏 어려있다.

창조와 혁신으로 잠들줄 모르는 건설장에 피여난 한떨기 꽃과 같은 처녀기중기운전공의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의 눈앞에는 머지않아 또다시 이채로운 불야경을 펼치며 눈부시게 솟아오를 새 거리의 웅장한 자태가 더욱 뚜렷이 안겨오는듯싶다.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에 완벽한 실천으로 보답해온 힘있는 청년건설부대의 처녀기중기운전공이라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은 그에게 더없는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Copyright @ 2026 by The Rodong Sinmu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