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찬 우승으로 조국의 영예를 또다시 떨치였다
제11차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선수, 감독들
제11차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우리의 미더운 체육인들이 거둔 자랑찬 경기성과는 온 나라 인민들을 기쁘게 하고있다.
《국제경기에 나가 우승하여 공화국기를 날리는 체육인들은 참다운 애국자이고 영웅이며 멋쟁이들입니다.》
이번 선수권대회가 아시아는 물론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진행된데 대하여 우리 선수단의 단장인 김명근 조선태권도위원회 위원장은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우리의 정통무도인 태권도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가는 속에 많은 나라들에서 태권도기술수준이 전반적으로 오르고있는것으로 하여 모든 경기들이 더욱 치렬했습니다.》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은 75개의 금메달은 물론 부류별종합우승컵 3개와 최우수단체상 6개, 최우수기술상 6개를 획득하였다.
이것은 모든 선수, 감독들이 조국의 영예를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이룩한 고귀한 결실이다.
우리 선수, 감독들은 아침이면 공화국기를 바라보며 훈련의 하루를 충성으로 빛내일 결의를 가다듬었고 국기앞에서 하루훈련의 총화도 짓군 하였다.
선수들에게 있어서 육체훈련은 말그대로 정신적 및 육체적극한점을 넘어야 하는 과정이였다.자기 몸무게의 2배 혹은 3배나 되는 중량물을 앉아서 정확성을 보장하면서 수십번이나 밀기를 하고나면 두다리가 근육경련을 일으켜 제대로 걷지 못할 때도 있었다고 한다.하지만 그때마다 선수들의 얼굴에는 정신육체적극한점을 또 한번 넘었다는 자부심이 어리군 하였다.
맞서기의 각이한 정황에 대처한 경기전술과 방식을 보다 완성하기 위한 훈련은 또 얼마나 힘겨웠던가.키와 몸무게, 힘, 속도, 인내력 등을 비롯한 육체적능력이 각이한 6명의 선수가 2분에 한명씩 교대하면서 련이어 공격하는것을 방어 및 반타격, 공격으로 물리쳐야 하는 대상훈련은 간단치 않았다.이렇듯 어려운 정신육체적극한점을 넘으며 선수들은 육체기술적으로뿐 아니라 정신도덕적으로 성장하였다.
한 선수가 참가하는 개인틀경기와 달리 단체틀경기는 5명의 선수가 동시에 출전하여 동작수행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하나같아야 한다.나이가 제일 어린 선수가 실수하여 동작수행을 계속 반복할 때에도 선수들은 신심을 주고 적극 고무하면서 미숙한 동작들을 하나하나 완성해나갔다.
위력경기에 나선 두금성, 홍진경선수에게도 소중한 추억이 있다.속도와 힘은 물론 고도의 정신력과 타격의 정확성이 보장되지 못하면 만회할수 없는 후과가 초래될수 있는 이 종목에서 기어이 우승하기 위해 이들은 피타게 노력하였다.
우리 선수들이 이룩한 경기성과에는 감독들의 헌신과 진정이 뜨겁게 깃들어있다.태권도와 더불어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인민체육인인 사옥진감독의 노력은 성인부류 8명의 녀자선수들이 선수권대회의 모든 세부종목경기에서 우승하여 19개의 금메달을 쟁취하는 성과를 이룩하는데서 귀중한 밑거름으로 되였다.한명의 선수가 여러 세부종목경기에 참가하는 조건에서 감독들은 모든 선수들을 훌륭한 다종목선수로 준비시키기 위해 많은 심혈을 기울이였다.
이런 피타는 노력과 헌신이 있어 우리의 미더운 태권도선수들은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또다시 세계를 놀래우는 경기성과들을 이룩하였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지혁철